2012.10.26
둥 :또 오셧군둥 !!
아참참 !
우리둥인 이제 한달 조금 지난 아가랍니다 .~(지금 2013년 12월달로 치면 1년이 넘었지만 ...)
(날짜상으로 ) 처음 온날이 2012년 9월 15일 !
우리둥인 특별나게 데려올때부터 갓태어난상태처럼 탯줄도 덜마르고
작기도 원카 작았어요 ~(하지만 ..셋중에 젤이 컷음 ..
)
그리고 우리 미호는 별이 될때까지 키운 아가랍니다.
임시보호하기엔 한번 키우고자 마음먹은 이상은 쉽게 못보내겠더라구요 ![]()
(후에 둘다 시골에 내려가 살기도 같이살아요 )
큰엄마가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열었는데 검문 하듯이 가방안으로 들어가 검사하는중
둥 : 음 보자 보자 보자기 . 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이건 왜들구 다닌다둥!!
미호 : 암껏두 없호 ??
둥 :크앙~ 내가 있었지둥!!!
미호 : .....![]()
괜히 뻘쭘해진 둥이는 이곳저곳 냄새는 맡는척 ~
둥 :이 탁자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은둥 ..~
둥 :아닌가 ..이가방이엿나 ....
둥 :이것이 범인이였둥!!!
미호 :엄마 나랑 놀아호 ~ 둥이 이상해호~~![]()
눈뜬건지 ...감은건지 ...장난감인거 보니 ..눈떳는데 ..
미호는 검은털이 딱눈위치까지 덮어서 가만있을때 눈뜨고 가만있는건지
자고있는건지 잘모를때가 많음 ..(정말 잘안보임 ..
)
미호가 화장실갔는데 둥이가 따라감 ..
너 왜구래 둥아 ...ㅜㅜㅜ
잠잘때도 ~
둥인 혼자자는게 익숙하기도 하지만 ~
미호는 자주 이렇게 뻗어서 자는데요 ~
사람이 따로없는듯.. ![]()
같이 잘땐 서로 눈을 이렇게 가려주기도 하구요 ~
(아이들 머리쪽방향에서 빛이 들어와요
그것땜에 서로 눈을 가린건지 ..?)
미호는 잘자다가도 카메라 소리만 들리면 ~
안자는척 ~
이윽고 잠에 빠지고 .둥인 어릴때부터 겪어서그런지 (사진촬영)
찍어도 안일어남 ![]()
둥이털이 짧아서그런지 흰털쪽엔 안에 살색이 다보임 ..ㅜㅜ
고양이들이 이렇게 털이짧나 싶네요
(이때까지 고양이들키운애들은 이만큼 짧은애들도 없고 이렇게 어린애기를 키워보지를 못했더니
잘모르겠네요
)
미호 :팍! 씨~
둥 :으음 뭐둥 ...뭔가 날친거 같은둥 ..
음 ...
이건뭐지 ...이자세로 자는건 뭐지 ...?
(미호는 우리집에 온지 몇일되지 않았지만 자는자세가 참 ..신기하게 잘자는듯..)
사진만 찍었다면 이렇게 자다가도 눈을뜸 ~
미호 :나 자고있게 안자고있게~
미호 :날아랏 슈퍼우먼~~~
둥 :뭣이당께 ...이자세들은 뭔둥 ??
(왜 귀엽잖아 ~~ 미호누나가 귀여워
)
둥 :엄마 난 ?? 나도 할슈있둥!!!!
둥 :.... 이게 아닌둥 ?...저자세 어떻게 하는둥 ..
또 자는척하는 미호 ..눈뜬거 보임 !! 딱걸림 !!
![]()
![]()
둥 : 엄 ..마 ..나 미호누나 보다 더 안귀여워 ??이렇게 이쁘게 자는데둥 ??
(아냐 아냐 둘다 너무 이쁘지 )
둥 :그렇지 엄마 ?!
(그럼 ~)
쥐를 버리고 다른걸 잡았는데 둥쓰 꼬리
미호 :역시 살아있는게 더 재밌다호~
둥이가 처음으로 스크래쳐한 날 ~
(둥이가 미호오고 나서부터 조금씩고양이 습성을 배우는거 같아요 ~
)
둥 :이 까슬까슬한거 뭐람 손톱이 너무 시원하고 좋둥!!!
둥 : 엄마 !미호누나가 이뻐 내가 이뻐??
(응 ?)
미호 :장난감들은 내가 다 차지 했다호 ~
둥 : 엄마 응 ??삉삉
(요즘 들어 더 애교가 많아 진것 같네요 ~)
예전아기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많이 크지 않았나요 ??
2달도 안된사이 이만큼 컸담니다~~
2012.10.30
미호 :검은 젤리닷 음냐 음냐
(네발모두다 검은 젤리여요 ~
)
장난감 흔들자마자 바로 깨는 미호
한편 ..,둥인 ..
흔들 흔들~
둥 :뭔둥 ? ..나 졸립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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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둥아~)
둥 :에 그참 .~ 졸립데둥!!
둥 :엄마 나졸려 .조금있다가 놀아줄께
(
.............음 ???뭔가 이상한거 같은데 ..)
둥 :그러니 까 참 ...조그있다가 놀아주겠다둥 ..~
그러곤 이불속이 더웠는지 밖으로 나와서 자네요
(2012.10.14) 크기가 좀 큰것 같나요 ??
오늘도 ...자세가 참 ..
아침에 이렇게 자는거 보고 잠시 나갔다가 왔더니
나갈때 이렇게 벗어둔 옷으로 감싸서 재워도 그자세그대로 잘잠
쑥쑥크는구나 울둥이 ![]()
나갔다 왔더니 애들둘이 따로??? ...원래 함께있던 아이들이 !!
(둥아 뭔일있어 ??미호 누난??)
둥 :으하암암 몰라 몰라둥!!
(왜 혼자있어 !!)
둥 :아 저깃둥 저깄둥!!!!!! 저깄잖둥 !!
한사코 삐진 미호가 캣타워에서 쳐다보고 있었음 !
(왜 그래 미호야 ~)
미호 :몰라호 둥이 미워호 !!!
둥 :엄마 !! 내가 설명 해줄둥 !!
내가 이렇게 이불덮고 잘자고 있었거둥!!!
둥 :그래 내가 이불속에 속들어가서 자고있었단 말이둥!
둥 :근데 말야둥 !!! 어우 저 미호누나가!!
둥 :너무 더워서 이불밖에 나와서 자고있었둥 !
근데 미혼누가 안보이는거둥! 그래서 자다가 같이자려고 찾았지 !!
근데 !!!!!!!!
둥 :이렇게 혼자 베게 베고 이불덮고 혼자 저렇게 편하게 자고있었둥 !!
난 베게도 없이 이불만 덮고 자는데둥 !!
(설마 ..그것가지고 ...화가난거 ...)
미호 :봐라 호 난 아무 잘못도 없다호 !!
미호 :둥이가 베게 혼자비었다고 삐진거있지 !!그래서 내가 이렇게 둥이 자는데 가서
쓰담쓰담 해줬호 ~!!!
미호 :이렇게 내몸도 좀 닦고 !
둥이도 쓰담쓰담해주려는데 !!
미호 :여기로 가서 잤다가 !
미호 :저리로 가서 잤다가 !!
미호 :나만 보면 모르는척 하고 안보이는 척 했다호 ![]()
미호 : 화는 내가 난다호
내가 뭘잘못했다호 ???![]()
(둥이가 화낼일두 아닐텐데 ,.엄마가 혼쭐을 내줄께 미호야 뚝그치렴 ~)
(둥아 너 들어가서 벌서 !! 왜 누나한테 심통이야 !!)
둥 :에 그참 ~ 잠결에 그랬둥 ~~ 잠결에 ~~ 에그참 ..
시골 야옹이
2012.09.09
왔냥옹 ??
(내가 왔도...)
오던지 말던지 ![]()
![]()
잠만자고 있네요 이만큼 커도 고양이들은 잠만 자네요 ![]()
안커도 잠만 자던데 ..? 커도 잠만 자 ..![]()
낭이가 오자마자 츕츕이중
(아 안되 이큰애들이 무슨 아직도 츕츕이야 !! 낭아 안되 !!!)
낭 :왜 그래냥 내 아가는 태어날때부터 아가라냥~
낭 :우리 홍이 오늘도 몸단장해야지 ~
한결 깨끗해진 홍이
이만큼 큰데 ..아직도 보살핌을 받다니!!!
츕츕하다가 화들짝 놀램
얼굴 다 눌려있는 용이
아직도 낭이가 아가들을 업어키우네요 ![]()
낭 :오늘도 가위 눌리는 꿈꿨다냥
예전보다 더 무거워 졌다냥
그래도 꿀잠 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