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범백에 응원글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은 범백에 이겨내서 거대아이가 되어있답니다~
(그래도 혹시나 범백때문에 고생하시분들이 댓글보시고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둥이가 범백 걸렸을때 아무런 지식없어서 뭐라도 해줘야하는데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게
넘 마음 아프더라구요.
)
겨울철이 되니 아이가 콧물달고 살았어요(둥이처럼 겨울되서 콧물흘리는 고양이 못봤는데 .. )
코찌질이 같이
아무래도 다른고양이들보단 몸이 약했나 싶더라구요
그러다 된통 큰병에 걸리고 ...그래도 잘이겨 냈답니다.
2012.12.13
캣타워 쟁탈중이네요 ~
안그래도 좁은데 둘이나 올라가니 더 좁아짐. .![]()
쥐가 흔들흔들~
역시 미호는 사냥하난 잘하네요 ~
쥐에만 시선 고정 ~
둥이는 .........쥐가 안보이는 건지 ..?
밥을먹고나더니 둥이도 미호처럼 또랑또랑해 졌네요 ~
이 짤은 ..먼가 미호가 듬직하게 나와보인 .. ???개인생각이지만 ![]()
미호가 뚱뚱하고 큰게 아니라 둥이가 그만큼 작은데 ..자꾸 미호가 통통해보이네요 ![]()
만져주니 좋아서 그르렁 ~
제 옆에 딱붙어서 식빵굽네요
옆에 앉아있다가
앉아서 생각도 좀 했다가 ~
미호꼬리 가지고 노는 둥이
둥 :살아있는게 역시 재밌군 !!
미호 :아우 귀찮게 내꼬리 ..!
헬리콤터날개 돌아가듯 막움직이기 ~
(엄마가 맛난거 줄까 ??)
둥 ,미호 :맛난거 ??
(옛다 뻥이요 ~)
미호 : 나 정말 ...그럼 재밋나호 ??
둥 : 한두번도 아닌데 누나가 참아 ~
둥 :엄마 사실 있잖아 ~
둥 :내가 미호누나 방에서 자고있었그둥~~
(스티로폼 미호방이라고 해줌 ..저것도 집이라고 해줌
)
둥 :근데 미호 누나한테 들킨거야
둥 :그래서 막 불쌍한 표정짓고 그랫거둥 ??
둥 :미호 누나가 말없이 혼자 가는거둥 ..~
둥 :그래서 잤어 ~
근데 !!!!
둥 :자는데 미호누나가 날 부르는거야 !
미호 : 둥아 똥둥아 일루와바바바호
둥 :예전과 다른 목소리로 날부르더라구!
미호 : (마징가 귀 !)일루봐바밥호
둥 :넵 ..누님 !
미호 : 호 .. 참 ..둥이니가 내방에 몸뚱아리를 밀어넣었다 이거지 ??
둥 :...잠결에 그만. ..![]()
그러곤 ..둥이(둥이방은 이동장이랍니다 ~)
그 좁은데 둘이나 들어가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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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 :으 비좁아 ..저 뚱띵이 미호누나가 으으
미호 : ..........음 ??? 뭐라구 ??잘못들었나 ..?
둥 :으 ..비좁아 좁아서 못자겠둥 !
둥 :넘 졸리는둥..미호누나가 내방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다둥 ..!
둥 :누가좀 미호누나좀 꺼내가둥!!1
그리고 스스로 밖으로 나온 미호
미호 :한번만더 내 방에 들어가서 자기만 해호!!
둥 :좁아터지는줄 알았네
둘이 함께 자다가도
미호가 자는데 둥이가 뒤로올세라 뒤로못오게 발로 미는중
아무것도 모르는 둥이는 잠만 잘잡니다 ~
범백때 입원하고 혼자 꾹꾹이중 ~
쥐놀이하는데 자꾸 미호는 음식에다가 ..관심을 보임 ![]()
즐감하셨나요 ~
시골고양이들 이야기는
둥이와 미호가 시골내려간뒤부터 다같이 쓸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