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톡판을 보다가
다이어트 약에 관한 글이 있어서 글을 끄적거려 보아요
저는 태생이 통뚱입니다.
얼굴은 큰편이고 팔 다리 굵고 가슴크고
어깨 좁고 골반 작고 완전 최악중에 악 ㅋㅋㅋㅋㅋㅋㅋㅋ
24살땐가 그떄 몸무게가 64키로 ㅡㅡ
제키는 163
ㅠㅠ
그래서 살을 함빼보자 ~ 해서 다이어트 약을 첨 구입하게 됩니다.
일명 리본약 디xxx
이약 약빨 덜덜해요
일단 입이 바짝바짝짞짞 마르고 기분이 흐응~ 하게 좋아지고
등에 식은땀 줄줄나고 밥안먹어도 배안고프고 잠 진짜 ~안오고
이약 먹은지 2주만에 운동 없이 5키론가?6키로를 뺐어요~
그런데 2주 지나니까 약빨이 떨어져서 요요옴.
내몸무게 68키로 됨.
단기간 효능보기 엄청좋으나
단점이 있음.
잠을 못자서 다크서클 장난없음. 그리고 이 약이 향정신성? 뭐 그런거 라서
완전 시간 또라이됨,. 기분이 좋았다 ~ 나빳다 ~ 우울했다 방끗![]()
제가 엄청 게으른 편이라서 누워있기 좋아하고 술좋아해서
나날이 갈수록 살은 계속 찌우게 됩니다.. 자기관리 따위 개줘버린 욘
ㅠㅠ
그러다가 26살땐가 ?몸무게가 72에 육박. 덜덜
안되겠다싶데요..제가 심하게 의지박약인데 진짜 굳게 맘먹고 친구 끊고 (일단 술을안먹음.)
엄마가게 일을도와주며 (육체노동을 요하는 일) 6시 이후론 토마토나 두부에 김치 이것만 먹고
자전거를 한대 사서 자전거도 종종 타고, 식욕떨어뜨리는약을 처방받아서 그거먹고
두달만에 72키로에서 58키로 까지 뻇어요
두달만에 14키로~! 그런데.. 그렇게 살을 뺏는데도 제가 원래 몸뚱아리체형이 저질이라서
울동생이 저보고 대가리 ㅈㄴ 커보인다고...ㅠㅠ
그말듣고 나는 빼도 이따구네....
하지만 히잉 조와조와 남자도 마이 만나고 친구들 만나서 술판도 자주 벌리고
이리저리 지내다보니 또 불기 시작하죠 ~ 당연히
그러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있어서 은둔생활 비슷~ 하게 하다가 보니 몸무게가 또 70대ㅡㅜ 약으로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다보니 지금은 생리도 거르는 달이 많고 양도 작고
정수리 도 완전 텅텅 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약 처방받을때 엄청난 양의 알약 갯수들.. 이것을 먹다보니 간에 무리가 왔는지
건강 검진받으니까 간도 안좋다네요...
이제 나이도 많고 . 몸무게는 상상초월 살찌니까 성격도 주눅들고 피해의식쩔고 ㅠ
낼모레 서른인데 약없이 제가 다이어트를 할수 있을까요?ㅠ
젋었을때야 신진대사가 활발하니 조금만 먹고 운동해도 살이 잘빠지니까 운동과 식사 조절 잘해서 빼야되는거 같아요..나이 먹다보면 답도 없음.
약안먹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글올릴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