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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무시하는거 보면 왜이리 빡쳐?ㅠㅠ

|2013.12.22 13:50
조회 1,156 |추천 11
아, 정말 오늘 얘기하다가 여자가 군인 무시하는 얘기 듣고 확 빡쳐서 ..하소연 좀 하려고 글 써요.
참고로 나는 예비역 병장이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직업이 나는 사병이라고 생각해.2년 동안 월급 10만원 받으면서 전쟁나면 가장 먼저 달려가서 목숨을 희생하는게 사병 아니야? 
하사고, 소령이고, 장군이고 뒤에서 지휘하지 뛰쳐 나가서 총 부여잡고적이랑 전투하는거 아니잖아. 
게다가 우리나라가 전쟁이 없느 국가도 아니고 우리는 아직도사실상 전쟁중이나 다름없는 거고, 지금도 일년에 교전이나 훈련등으로죽어나가는 사병들이 수두룩해. 그들이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사병들을 무시하는 여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직업이 군인이라 못만나? 2년 기다리기 힘들어?너무나 웃겨, 너희들이 쇼핑하고 컴퓨터하고 공부하고 그게 누구 덕일까?
물론 게중에는 나쁜 병사들도 있어 예를 들면 기다려준 여자친구를제대하고 나서 찬 남자나, 그러나 그건 그 남자의 개인적인 성격인거야.직업이 문제는 아니라는거지, 그 직업이 사람의 성격을 정하는거 아니잖아.
나는 너무 안타까운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자기가 군인이라 눈치가 보이거나 고백했다가 군인이라 차이고, 위축되있고 전 아직 군인이라.. 웃기는 소리다 정말, 중요한 건 직업이 군인인게 아니라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는남자를 만나야지. 
정신 차려라 다들 정말, 군인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이 깨어있는 남자를고르라고 허구허날 직업이 뭐예요? 연봉이 얼마예요? 이거 찾지 말고그렇게 돈 찾고 직업 찾다가 돈 많이 벌어서 사랑없이 차가운 나날 보내지 말고.
그리고 뭐 이런 갖잖은 핑계대는 사람들 있지?2년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외로워서
하나만 물어보자 너희 남자친구가 연봉이 3억에 집안도 좋은데 회사에서 어디 중동으로 한 3년 파견직이야, 그러면 안 만날래?ㅋ
제발 정신 좀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 국군들은 이 추운 날씨에 경계근무스고 훈련을 받고 있다, 그걸 알아라 
추천수1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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