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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심한 욕을 먹는엄마

원더풀 |2013.12.22 22:41
조회 565 |추천 0
저는 고등 2학년이 되가는 아들입니다

엄마는 23살에 결혼하심과 동시에 절 낳으셧고 아빤 그때당시 30 즉 두분의 나이차이는 7살입니다.

하루하루가 전쟁터라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결혼초부터 두분은 자주싸우셨다합니다
아니, 엄마가 맞앗다 합니다

엄마와아빠가 신혼초 옷을사러갖는데 엄마가 아빠에게 스키니바지를 사줫다합니다 그때당시 제가 뱃속에 잇엇두요. 아빤 그옷을 사자마자 찢어버렷고
전철타고 먼저 집에 가버리셧다합니다
엄만 화나서 먼저갖구나 하곤 집에서가셧다합니다

근데 왠걸? 집문은 잠겨잇엇구 엄마가 문을열어달라해도 씹으셧다합니다 그렇게 새벽이되고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셧다합니다 근데 엄마가 집에 들어가자마자 엄마를 두들겨 팻다고 합니다 ..

이건들은 이야기지만 아빠도 인정하셧어요..

항상싸우면서 이이야기도 하니깐요..

또어느날은 엄마가 개인정보가 유출되 당시3살쯤된 저를데리고 경찰서에 끌려갓는데 아빤 밥먹는중이라며 다먹고 간다고 하셧다합니다

엄만이렇게 쭉 상처받아오시며 사셧답니다

저도 어렴풋이 대여섯살에 엄마가 아빠한테 무진장 맞는모습이 기억이납니다..

지칠대로 지친엄마는 이혼을요구햇고 아빤 그럴때마다 다죽여버린다고 협박을 하곤 합니다

물론 두분이사이가 가끔좋을때가 잇습니다

또웃긴점은 동생이어려 혼자방에서 자는걸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5년정도 각방을쓰시는데 아빠가 관계관계 노래를 부르셔서
주5일정도 같이자시기로 햇는데 아빤 엄마가 더럽다 하네요? 이윤뚱뚱하다구요 원래 저희엄마는

165 42로 꽤 마르신분인데 몸관리를 제대로 안하시고 저희낳다가 살이 급격하게 찌신거거든요..

엄마를 좀 싸우면 사람취급도 안합니다 돼지새끼가 굴러다닌다하고 .. 관계하재놓고 돼지같다 드럽다고해대고..

부모님이 학원을하시는데 한번은 싸움을하시다 아빠가 엄마머리를 찢어놓으신거에요 정수리 7번 정도 스템플러로 찝을정도길이 근데아빤 반성은커녕
니가놓은핏자국치워라 더럽다 죽이고싶다 등

그때엄만 저랑 병원가면서 엄청 우셧습니다..

오늘도 술을드시다 엄마보고 돼지새끼다 어쩌다 하셔서 싸움이낳는데 엄마가 니네아빠가 저번에엄마보고 11층에뛰어내리랫다 그다음 칼로 난도질한댓다 그러셧는데 아빤 지금도할수잇다. 칼로 도려낼것이다 이러시네요..

제가 힘이되면 당연 제압이되겟지만

47살이셔도 태권도관장이셔서

힘은 젊은분들 못지않거든요..

저도맨날 두분때매 미치겟어요..

11살동생이 맨날 눈치봐서 불쌍하기도하고

엄마도 몸이 안좋으신데 .. 정말 걱정입니다

어쩌면 좋죠..

머리가복잡해 앞뒤안맞게 글을 쓴거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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