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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시작된 사랑4

지하철 |2013.12.27 22:35
조회 1,472 |추천 16

숨막히는 프로젝트

 

1. 살을 빼자.

 

나님은 살이 너무 많은 것도 그렇다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닌 흔한 남자의 몸이였음.

 

하지만 나나는 날씬하고.. 연튼 모델 같은 몸매였음(172센티에 몸무게는 잘..)

 

나님은 몸이 찐 쪽이라서 옷을 입으면 테가 잘 안났음

 

그당시 키 178에 몸무게가 85였음

 

그래서 방학동안 살을 겁나 빼기로 마음을 먹음...

 

고기를 끊고 짜게 안먹고 운동을 시작함..

 

3개월 동안 20kg으 뺌....(죽을뻔 함)

 

하지만 뺀 보람은 있었음 허리는 4인치 이상 줄었고 옛날 옷들은 맞지 않았으며

 

스키니한 옷들이 들어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그렇게 살을 빼고 몸을 만들고 나서 학기가 시작됨.

 

음...

 

그때 당시 나님과 나나의 상황은 밀당아닌 밀당이었음

 

이 얘긴 다음에 하겠음^^

 

그러던 중에 나님이 나나에게 고백을 마음 먹을 날이 다가왔음.

 

나님이 나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나나는 수락을 하고 나옴.

 

우리는 밥을 먹고 카페에 들어감.

 

그곳에서 고백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음

 

근데........................

 

두근거려서 하지를 못함

 

결국엔 나나를 데려다 주러 지하철 까지 가게되었으

 

잘 모르겠지만..

 

나나도 나님이 뭔가 말할 거 란걸 알고 있듯이

 

눈치를 봤음.

 

지하철이 오기전에 우리는 의자에 앉아있었음.

 

그러다 나님이 말을 시작함.

 

나님 : 나나야.. 내가 너 좋아하는 건 알고 있었어?

 

나나 : 네? 그냥...

 

나님 : 음.. 당황스러운거 아는데.. 사실 내가 너 좋아해

 

나나 : 네..

 

심장은 터지기 일보직전이었음..

 

나님 : 근데.. 내가 너한텐 친한 오빠일 수도 있고 니가 나 안좋아 할 수 있자나..

 

나나 : 네..

 

나님 : 내가 드라마를 봤는데 오빠는 나한테 키다리 아저씨였고 앞으로도 키다리 아저씨라는거야

그걸 보면서 나도 너한테 키다리 아저씨일까 생각을 많이 해봤거든..

 

나님 : 그래서 오늘 확실히 하려고 .. 나는 너한테 키다리 아저씨이고 싶은 마음이 없어 그래서 오늘 우리 사이 확실히 정리할꺼야

 

나님 : 나랑 사귀자.. 근데 너가 싫으면 난 너한테 키다리 아저씨 안할꺼야 그리고 더이상 너 안볼꺼고 내가 고백했는데 너한테 친한오빠로 있으면 너무 구질구질 해서.. 니가 결정해

 

나님이 그때 나나의 얼굴을 봤는데 울기 직전이었던 것 같음..

 

순간.. 당황...ㅜㅜ  나 여자 울렸어......

 

그리고 나서 지하철이 들어옴.

 

근데 그때 그냥.. 미친듯이

 

나님 : 가자 너 집에 가는 지하철 들어왔다.

 

나나는 말도 못하고 그냥 일어섬

 

나님은 '일어나지 마.. 사귄다고 이야기 해줘...'라고 수없이 말했지만 ....

 

나나는 그냥 일어서서 나를 따라 지하철을 타고 가려는 듯 했음..

 

나님은 아.. 망했다 이제 끝났구나 더이상 나나를 볼 수 없겠구나 체념을 함..

 

근데....................

 

 

 

 

 

 

 

 

 

 

 

 

 

 

 

 

 

 

 

 

 

 

근데는 무슨.. 나나가 지하철을 탐...

 

 

그리고 눈물이 흐르더니 문이 닫힘(무슨 드라마 같네...)

 

그리고 떠남...

 

이렇게 떠났음...ㅜㅜ

 

나님은 이때껏 해왔던게 아쉽고 허망해서 그 자리에 고백했던 의자로 되돌아 옴..

 

그리고 멍하게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있었음...

 

이대로 끝일까요?

 

 

끝을 원하나요????? 레알???????????????????????????????

 

 

내일 추천수와 댓글과 이글을 읽은 사람들을 보고 판단후

 

 

다시 이야기 할께요~~뿅!!!

 

 

(진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다음부터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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