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톡커 여러분 ㅋㅋㅋ
2분의 댓글과 추천수를 확인후 아침에 일어나 바로 글을 씀 ㅋㅋ
어제 마지막 이야기.. ㅋㅋ
나님이 나나에게 지하철역에서 고백을 했고
나나가 아무 말이 없자 나님이 지하철을 타라고 했고
나나는 탔고....
타자말자 울고...
지하철 문을 닫히고....
출발하고....
나님은....
혼자서 지하철에 남게 되었다는...
여기까지가 어제 이야기 였음
나님은 지하철이 떠난 곳은 멍하게만 바라보고 있었음
슬픈 것도 아님. 어쩌나 어떻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렇게 멍하게 있었음
한 10분쯤 지났던가..?
반대쪽 지하철 역에서 지하철이 들어옴
신경을 쓰고 말고가 어디있겠음
그저 나님은 아래를 보고있었음
근데...
사람이라는게 촉이라는게 있긴 있나봄
그냥 고개를 들어보았음
근데.. 반대쪽에는..
누군가 있었음..
고개를 푹숙인체
누구겠음..
ㅋㅋ
나
나나!!!
나나였음^^
내 사랑 나나가 그자리에 있었음
난 처음 내 눈을 의심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드라마 같으니깐
하지만 가까이 가서 봐도 나나가 확실했음
뭐지.. 왜 쟤가 저기 있지 짧은 시간 수없는 생각을 해봤음
하지만 일단 생각보다 나나가 저기있으니 빨리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왔음
일단 뛰고 있는 내 몸
그보다 먼저 뛰고 있는 내 심장
어찌됐든 터질 것만 같았음
제법 먼 길이 지만 그 순간은 너무 짧았던 것 같음
엄청난 속도로 나나 앞에 도착
내가 나나를 불렀음
나님 : 나나야
나나는 대답 못하고 울고 있었음
나님은 당황했고 가만히 있었음
나나는 고개를 들지 못하다가 나님을 어렵게 쳐다봄
나님 : 왜? 왜울어?
나님은 다신 안보겠다 했지만... 그 순간은 바보같이 이야기도 하고 ㅋㅋㅋㅋ
나나는 나님을 계속 쳐다봄 ㅋㅋ
그러다 나님 손가락을 하나 꼭 잡음
그러면서 나님 한테 이런말을 함..
무엇일까요???
"가지마요.. 나도 오빠 좋아하니까"
더이상 말하지 않겠음..!! ㅋㅋㅋㅋ![]()
딴말은 필요없었음
세상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할 확률은 굉장히 낮을 꺼라고 들었음
난 그 낮을 확률에 들어가는 남자임 ㅋㅋㅋㅋㅋㅋ
그순간 기뻐서 행복해서 죽을 것 같겠지만 마냥 그렇지는 않았음
일단 나나가 울고 있으니까
그래서 나님은 나나의 눈물을 닦아줌.
나나는 긴장이 풀린 듯 다리가 약간 흔들림
그런 나나를 부축해서 근처 카페로 갔음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눔
나나가 눈물이 난 이유는 좋아서 그랬다고 함.
나나도 나님을 좋아했고(와... 대박이다 생각했음)
고백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함
이러다 우리 사이가 끝날까봐 걱정이 많았다고 했음
하지만 나님이 고백을 해줘서 감동이고 뭐.. 이런저런 감정이 들었다고 함
그리고
나나가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많음
나나는 충격적이게도 모솔임...(믿기지 않지만 사실)
그렇다보니 남자가 뭔지 잘 모르는데
막상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가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고백을 하니
덜컥 겁이 났다고 함.
그래서 울컥 했다고 함
기여운 것.. ㅋㅋㅋ
그리고 지하철을 탄 건..
아무생각이 없었다고 함.
나님이 타라고 하니깐
탔는데
순간 내가 이걸 왜 탔지 하며 어쩌지 하는 순간
문이 닫힘..
그러면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고 함..
안되는데 이렇게 가면 안되는데
하면서...
하지만 지하철 출발
그러면서 나나도 좌절의 출발이었다고 함
한정거장이지만 나나는 엄청 울었다고함
그때..!!!!
뒤에 있던 여성분이 나나가 너무 울자 다가와서
왜 우냐고 물어봤다함
나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는데
그 여자분이
남자 때문에 그런거면 다시 돌아가보라 함
쑥스럽지만...
그남자 기다리고 있을 거라며
이자리를 빌어 그 지하철 천사여성분에게 감사드림..^^
그 말을 들은 나나는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바로 그 다음역에서 내려서
반대 지하철로 갈아탐
오면서 심장이 터질 뻔 했다고 함 혹시나 없으면 어쩌지 이제 못보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고함
근데
와보니 나님은 의도치 않게 기다리고 있는 모양ㅋ
나나는 내심 기뻤다고 함
하지만 어쩔 줄 모르고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서있던 거임 울면서(울보임 나나는)
그래서 내가 뛰어갔고
나나는 그 순간 무슨 말을 해줄까 하다가
"가지마요.. 나도 오빠 좋아하니까"
라는 말을 생각해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 말이 임팩트가 큰 법
여튼 이런 이야기를 다하고
남들이 다하는................................................
"우리 오늘 부터 1일이다"
왁!!!!!!!!!!!!!!!!! 오글거림.. ㅋㅋ
라는 말을 하고 우리는 그렇게 사귐 ㅋㅋㅋ
어떻게 반전 있으셨쎄요?? ㅋㅋㅋ
그날밤 서로 집에가서는 ㅋㅋ
톡커님들이 아시다 싶이 ㅋㅋㅋ
밤새 카톡하고 ㅋㅋ 그냥 설레함 ㅋㅋ
여기까지가 나님과 나나의 지하철에서 시작된 사랑임 ㅋㅋ
여러분의 반응 이전 껏보다 좋다면 ㅋㅋ
나님은 이제 ㅋ
우리의 연애 이야기와 ㅋㅋ
연애전에 있었던 주관적 설렘을 끄적여 볼꺼임 ㅋㅋ
여튼 ㅋㅋ 많은 사람들이 봐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ㅋㅋ
댓글도 많이 달아주셈 ㅋㅋ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