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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시작된 사랑6

지하철 |2013.12.29 00:08
조회 1,305 |추천 14

톡커님들아^^

 

많이 기다리셨나요? 제가 왔네요^^ 여러분의 12추천으로 감사한 마음에

 

오늘 밤이 지나가기 전 글 하나 쓰고 가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나와 나나가 사귀게 된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맞죠? ㅋㅋ

 

이 늦은 밤에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ㅋㅋ

 

나와 나나의 사귀기 전에 달달했던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합니당 ㅋㅋ

 

나와 나나는 맨 처음엔 너무 어색하고 불편한 사이였슴(1편과 2편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ㅋㅋ

 

하지만 학과 임원 생활을 하면서 친해지게 됐음

 

나님이 성격이 약간 여성스럽나봄 ㅋ 그래서 여자들이 나를 좀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때는 생긴게 편하게 생김(그 땐 살빼기 전에 푸짐할 때 였음 ㅋㅋ)

 

여튼.. !! ㅋㅋ

 

그래서 나나도 맨처음엔 뭥미 하는 눈으로 보다가 친해지니깐 편하게 대해줌 ㅋㅋ

 

편하게 대하다가 조금 지났을 땐 나님한테 의지하기도 함 ㅋㅋ

 

그러던 어느날 ㅋㅋ

 

학과 사무실에서 나님이 혼자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도서관 보다는 학과 사무실이 편했음 ㅋ)

 

그때였음..

 

문이 벌컥..!!!!!!!!!!!!!!!!!!!!!!!!!!!!!!

 

 

헉... 놀랬음 그땐 늦은 밤 10시 쯤 이였으니까..

 

가끔 술취한 미친 X들이 들어오기도 했음

 

놀래서 쳐다보니

 

여러분이 아시는..!!!

 

나나가 딱 서있었음.. 것두 취한 듯 했음.. ㅋㅋㅋ

 

항상 차갑던 그 아이가 취해가지고 눈이 풀려 있는 걸 보니 웃기기도 했음

 

그렇게 보다가 우리의 대화가 시작됨^^

 

나님 : 너.. 술마셨냐?

 

나나 : 음... 어?! 오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어댐 ㅋㅋ 처음엔 미친줄.. ㅋㅋ)

 

나님 : 얼마나 마신 거라.. ㅋㅋ 완전 취했네 이거

 

나나 : 이거라니.. 이거라니!!! ㅋ

 

나님은 그전까지만 해도 나나가 그렇게 애교 있는 모습따윈 본적이 없어서..

설레기도 했음 ㅋㅋㅋㅋ

 

나님 : 여튼 취했으면 숙사나 들어가지 여긴 왜 왔데?

 

나나 : ㅎㅎㅎ (얜 그냥 계속 웃어댐)

 

나님 : 왜 웃기만 하냐??

 

나나 : 오빠 보러 왔쥐~~ㅋㅋ

 

나님은 순간 심작 어택... 그 순간 별 감정이 예쁘기만 하던 그 아이한테서 설렘이 오기 시작함ㅋ

 

나님 : 웃기시네

 

나나가 정색을 하면서 "아니거든요..!! 진짜 오빠보러 왔는데?"라고함 ㅋㅋ

 

너무 좋아하는 티 내면 안되니까 나님은 "에이 됐어 ㅋ 할 말 없으면 들어가"

 

이랬는데

 

나나는 약간 취한 눈빛으로 휘청거리면서 나님 앞으로 옴..

 

한발짝 .. 한발짝.. 그만와라 나나야..ㅜㅜ 오빠 심장 터져 죽는다...

 

그러더니...

 

주저 앉더니...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처럼 밑에서 내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 함..

 

와... 이 글 쓰면서도 심장이 두근두근 함.. ㅋㅋ

 

"오빠.. 머리쓰담쓰담 해주면 안되요?"

 

엥????????????????????????????????????????????????????

 

그때 당시엔 그냥 친한오빠 동생사인데... 얜 뭐하는 거지 ...

 

나님은 그때 당시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건지 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음..

 

그러고 머뭇거리고 있으니깐..

 

나나가 내 손을 딱 잡더니.. 자기 머리 위에 올림 그리고는 자동적 쓰담쓰담을 지혼자 함. ㅋㅋ

 

"이렇게 이렇게 해달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쓰담쓰담을 시작함..

 

그때.. 느낀 거지만 ㅋㅋ 나나의 샴푸향이.. 심각하게 아찔 했음

 

롤러코스터 타면 떨어지기전에 확올라오는 긴장감?? 그런거랑 비슷한 걸 느꼈음

 

여튼 그 상태에서 계속 나나의 머리를 쓰담쓰담 하고 있었음

 

그러더니 나나가 "음.. 잠온다..." 하면서 책상에 엎드려서 잠..

 

그냥 그대로... 푹...... 숙면을 시작한 나나님.. ㅜㅜ

 

난 어쩌라고 ㅜㅜ

 

그때 분위기는 둘이 있었고 아주 조용했음

 

10분 정도 더하고 나니깐 나나는 완전히 뻣었음... 걍 누가 업어가도 모를 상태??

 

근데 참.. 자는게 이쁘긴 했음..

 

여러분에게 얘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연예인중에 애프터스쿨 나나를 닮았기 때문에

일단 피부가 되게 하얌.. 그래서 그런지 밤에 봐서 그런지 얼굴이 되게 빛났음..

 

그리고 머리는 갈색에 얼핏보면 외국사람? 같은 그런 느낌 이었음..

 

나님은 잠깐이지만 내가 연예인의 머리를 쓰다듬는 듯한 느낌이었음.

 

그러다 아.. 얘 이렇게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나나 친구들을 부름 ㅋㅋ 내가 여기있는데 나나가 와서 잔다고 데리고 가라고

 

좀있다 친구들이 오고 나나를 데리고 감 ㅋㅋ

 

다음날 나나한테 물어보니깐 친구들이랑 술한잔 마시고 학과 사무실에 짐좀 가지러간다고 했다고함

 

그리고 나서는 아무 기억이 없었다고 하네??(이거 진짜인지 아직도 모르겠음ㅋㅋ)

 

여튼 ㅋ 그러고 나서 깨보니 자기는 기숙사였다고 함

 

그리고 나서 나한테 내가 별다른 실수 안했냐고 물어보길래

 

뭐.... 그냥 별일 없었고 들어와서 책상에 엎드려 잤다고 이야기함 ㅋㅋ

 

나님은 그 일로 나나가 조금은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한 것 같음 ㅋㅋ

 

여기까지 설램스토리 하나임 ㅋㅋ

 

어땠나요? 다들 괜찮았음?^^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여러분의 반응을 본다음 ㅋㅋ

 

또다른 내사랑 나나의 도발을 하나 올려드림 ㅋㅋ

 

이전꺼 보다 많은 반응 컴온컴온!! ㅋㅋ

 

이상 뿅~!!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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