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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시작된 사랑9

지하철 |2014.01.04 20:27
조회 880 |추천 11

톡커님들~~^^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저왔습니다. ㅋㅋ 여러분..!! 또 제글이 여러분의 사랑으로 10위안에 들어왔네요^^ ㅋㅋ

 

행복합니다 ㅋㅋ

 

제가 쓰는 글이 여자같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ㅋㅋ

 

제 성격이 많이 여성스러워서요 ㅋㅋ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오늘은.. ㅋㅋ 음... ㅋㅋ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ㅋㅋ

 

일단!!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ㅋㅋ

 

음.. ㅋㅋ 나나랑 무슨 일을 말할까 ㅋㅋ 하다가 ㅋㅋ 재미가 없더라도 ㅋ

 

학과장형이랑 저랑 나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첫뽀뽀 이야기는 ㅋㅋ 대박을 터뜨렸지만 ㅋㅋ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떨지요 ㅋㅋ

 

여튼!! 이야기 시작합니다!! ^^

 

음.. ㅋㅋ 일단 이 이야기는 나님과 나나가 사귀기 전임을 알려드림!! ㅋㅋ

 

나님이 쓰기 시작한 글 초반에 ㅋ 학과장형이 나나를 좋아해서 ㅋ 나님한테 다리를 놓아라고 얘기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 ㅋ

 

그 때의 상황을 한 번 말해볼까함 ㅋ

 

여튼 ㅋ 나님이 시크한 나나와 함께 학과임원 생활하면서 ㅋ 어색한감이 약간 남아있을 때였음 ㅋㅋ

 

학과장형이 ㅋ 나님한테 나나를 좋아한다고 ㅋ 이야기 하고 ㅋ 나님보고 그 사이에서 잘 연결해 달라고 했음 ㅋ

 

지금 생각하면... 휴.. 둘이 안되길 다행이다 싶음 ㅋㅋ 나님이 현재 나나의 남친이기 때문에 ㅋㅋ

 

여튼 ㅋㅋ 학과장형의 명령? 에 따라 나님은 나나한테 이야기할 명분이 생김

 

그래서 ㅋ 무섭지만 학과장형의 칭찬으로 이야기를 트기 시작함 ㅋ

 

형 어떠냐 ㅋ 저 형이 사람 잘챙긴다 ㅋ 좋은사람이라며 ㅋ 함께 이야기함 ㅋ

 

나나도 나님이 이야기하니깐 그런가보다 하는 눈치 였음

 

그러다 어느날이 였음 ㅋ 나님과 학과장형이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ㅋ

 

형이 나님한테 이런말을 함..

 

학과장형 : 하철아 여자는 말이야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ㅋ 형 봐라 곧 나나랑 사귄다 ㅋ 그래서 내친구들한테 반드시 자랑한다 ㅋ 야! 나나 정도면 ㅋ 어디 소개해도 꿀리지 않겠지 그지?? ㅋㅋ

 

근데..... 나님은 그말을 들으면서 되게 기분이 나빳음 ㅋㅋ 뭔지 모르겠는데 ㅋ 여튼 기분이 되게 안좋았음 ㅋㅋ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라 ㅋ 꼭 자기 존심을 위해 ㅋ 나나를 유혹하는 듯한 ㅋ

 

그 이후로도 학과장형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짐 ㅋㅋ (여자에 대한 생각이 별로라서...)

 

ㅋ 여튼 ㅋ 다리 역활도 하기가 싫어짐.. ㅜㅡㅜ 그래도 ㅋ 형이 계속 체크를 하니 억지로 하고는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임.. ㅋㅋ

 

나나가 밤에 나님한테 얼굴 좀 보자고 함 ㅋㅋ(시크해서 그런가 ㅋ 남자인 나님은 쫄았었음.. ㅋ)

 

여튼 나감 ㅋㅋ

 

나나 : 오빠 왔어요?

 

나님 : 응.. ㅋㅋ 무슨일이야?

 

나나 : 오빠.. 오빠 지금 학과장오빠 꼭두각시 역활하죠?

 

나님은 그때까지만 해도 그걸 나나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은 못함 그래서 ㅋㅋ

 

나님 : 꼭두각시?? ㅋㅋ 아니?? ㅋㅋ 그런게 어딨어 ㅋㅋ 아니야

 

나나 : 거짓말하지마요. 제가 학과장오빠한테 들은게 있단 말이에요.(이때 되게 차갑게 말함.)

 

나님이 그말 듣고 약간 무서워서 ... 약간 긴장했음 ㅋㅋ 대화 이어짐

 

나님 : 무슨 이야기를 들었는데?

 

나나 : 학과장오빠가 오빠가 자기 꼬붕?(ㅋㅋ 아놔...) 이라고 했단말이에요 나랑 학과장오빠의 카카오톡 같은거 했다고 근데 이제는 자기랑 나랑 직접 연락했으면 좋겠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나님은 그말을 듣고는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이제는 그 꼬붕짓을 안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음

 

나님 : 아... 그랬구나 ㅋㅋ 속여서 미안해 야 그래도 이제 둘이 연락하면 되겠네 잘됐다 ^^ ㅋㅋ

 

지금 보면 ㅋ 나님이 되게 존심이 없어보이지만 ㅋ 그 상황이 무서워서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음 ㅋㅋ

 

그때였음.. 나나가 나님을 빤히 쳐다봄..

 

계속 봄 .. 그런거 아심? 너무 이쁜 여자가 쳐다보면 할말이 막상 없는거?

 

심장은 울리고 밤이라서 조용하고 나나가 나만 쳐다보는 그 느낌은.. 지금 생각해도 설렘 ㅋㅋ

 

그렇게 시간은 짧았지만 나님이 느끼기엔 너무나 길었던 시간이 지나갈 때 였음 ㅋㅋ

 

나나 : 오빠.. 바보에요? 화도 안나요?

 

나님은 물론 화가 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얘한테 화를 내는 것도 이상하고 학과장형도 나한테 미리 부탁한 일이니깐 그냥 넘어가기를 바랬음 ㅋㅋ

 

그때 나나가 이런말을 함

 

나나 : 저는.. 오빠가 그런일을 했다는게 속상하다구요 왜 나랑 오빠랑 친해지는데 학과장 오빠가 필요하냐구요 그 오빠 없이 그냥 우리 둘이서 친해지면 .. 얼마나 좋아요.. 지금 되게 속상한거 알아요?

 

나나는 진짜 속상해보였음.. 그래도 계속 나님 얼굴은 쳐다보고 이야기를 함

 

나나 : 저 학과장오빠 싫어해요 오빠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 한 것도 그렇고 그냥 싫어요 그니깐 오빠 더이상 학과장오빠한테 그런일 받지 마요 알겠어요?

 

나님은 그때 뭔지 모르지만.. ㅋㅋ 나나가 나님을 되게 챙겨주는 듯한 마음을 받음

 

그러면서 뭔가 더 친해진 듯한 느낌을 받음 ^^

 

그래서 그날 나님은 그때 알겠다고 ㅋ 다신 그러지 않을테니깐 속상해 하지말라고 하고 근처 마트에 가서 음료수를 먹고 학교로 돌아와 숙사에 들어가서 마무리함 ㅋㅋ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음 ㅋ 학과장형이랑 나나도 그렇게 끝나는 거 같고 ㅋ 나님이랑 나나도 더 친해지는 것 같고 ㅋ 다 잘됐다 싶었음 ㅋㅋ

 

근데 이 학과장형이 나나한테 그런말을 하고 난 뒤부터 작업을 더 들어감 ㅋ

 

나나한테 1대1로 데이트하자고 계속 작업을 걸었던 거임 ㅋㅋ

 

그때부터 였음 ㅋㅋ 나나랑 나님이 트리플 데이트를 시작한게 ㅋㅋ

 

나나는 가기 싫어 했지만 주위에 보는 눈도 있고해서 나가긴 나감 ㅋㅋ

 

근데.... 나님을 데리고 나감... ㅜㅡㅜ ㅋㅋ

 

학과장형이 나나와 데이트 하는 날이면 나님도 꾸역꾸역 나가야함 .. ㅜㅜ

 

나나가 나님이 안가면 안간다는 조건을 내거는 거임 .. ㅋㅋㅋ

 

학과장형은 울며 겨자먹기로 ㅋ 나님을 데리고 가야했음 ㅋㅋ

 

근데 ㅋㅋ 그때 나나의 행동이 이상했음 ㅋㅋ

 

학과장형이랑 만나기전에 항상 나를 30분 먼저 만남 ㅋㅋ 그리고 나서는 ㅋㅋ

 

나님 옷을 한번 체크해줌 ㅋㅋ 다른거 입고 와라 ㅋ 이런 스타일의 옷은 없냐 ㅋㅋ

 

그리고 ㅋ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향수를 어디서 빌려와서는 나님한테 뿌림... ㅋㅋ

 

그래서 그때부턴 옷을 자주 갈아입고 ㅋ 어쩔 수 없이 나나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나감

 

그렇게 트리플 데이트를 나가면 아주 가관임 ㅋㅋㅋㅋ

 

평소에 애교도 없고 시크한 그 나나가 ㅋㅋ 3명이서 나가면 ㅋㅋ

 

나님한테 엄청 애교를 핌 ㅋㅋ

 

예를 들면 .. ㅋㅋ

 

나님한테 "와.. 오빠 완전 옷 이쁘네요 ㅋㅋ 이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인데 ㅋㅋ 잘어울린다"

 

아니면 지가 향수 뿌려놓고 "오빠^^ ㅋㅋ 향기 완전 좋다 ㅋㅋ 향수써요? 대박 ㅋ "

 

이러고 ㅋㅋ

 

나님은 처음에는 표정관리가 안됐음 ㅋ 나나 지가 다해놓고 ㅋ 학과장형 앞에서는 처음보는 것 처럼 하니 ㅋㅋ 얼마나 당황스러움 ㅋㅋ

 

여튼 ㅋㅋ 나나는 학과장형이 자기한테서 정을 땠으면 해서 그랬다고 함 ㅋㅋ

 

그때 나나가 귀엽고 ㅋ 여성스러워보이고 매력있어보임 ㅋㅋ

 

여튼 ㅋㅋ 그렇게 트리플 데이트 몇번하더니 학과장형이 "나나 걔 별로다"라며 자연스레 멀어짐

 

그리고 나나가 챙기던 나랑도 나나얘기는 하지도 않고 그냥 그런 사이가 됨 ㅋㅋ

 

다행이 학과 임원생활은 어떻게어떻게 이어감 ㅋㅋ

 

그리고 그 이후로도 나님이랑 나나는 자연스레 데이트도 자주하고 이야기도 자주하고 ㅋ

 

남욕도 자주하고 그렇게 친해짐^^ ㅋㅋ

 

이렇게!! 우리의 삼각관계는 정리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ㅋㅋ

 

이야기가 많이 길었죠? 뭐 딱히 설레는 것도 아니고 ㅋ

 

하지만 제가 얘기했던게 있었으니 ㅋ 씁니당^^ ㅋㅋ

 

다음에는 ㅋ 나나한테 2번이가 첫뽀뽀를 빼앗긴 제가 ㅋ 다음날 3번째 능동적 뽀뽀를 했던 ㅋ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ㅋㅋ

 

많은 조회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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