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하이^^
오랜만이죠? 님들의 관심에 감사드림 ㅋㅋ
내 이야기가 많이 읽혀지고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고맙기도 함 ㅋ
근데 내 이야기가 재미가 없나봄 ㅋㅋ 조회수와 추천수가 줄고 있음 ㅋ
지난번 7편에 이어서 학과장형과 나와 나나의 삼각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했으나...
줄고있는 것을 보면서 ㅋㅋ 님들에게 좀 더 자극적인걸.. 이야기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야한 건 없고 ㅋㅋ 나님과 나나의 이야기중 좀 자극적일걸 생각해 보던중
첫... 키스는 아니고 뽀뽀 이야기를 하려고함 ㅋ
음..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할까 ㅋ 일단 우리가 만난지 8개월 정도? 된 날이었음
뭐 특별한 기념일도 아니고 여느 평범한 날?
나님은 학교근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음 살을 빼고나서는 계속 운동을 꾸준히 함
저녁에 주로 운동을 하는데 그때 나나는 친구들이랑 밥을 먹으러 간다고 했었음
그래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었음 ㅋ 당연히 나나한테^^
나님 : 여보세요?
나나 : 오빠?ㅋㅋㅋ
나나는 평소에는 그냥 여자임 ㅋ 그냥 시크하고 그런? 근데 나나는 약간 술이 취하면
귀여움에 섹시함을 더하는 여자가 됨 ㅋㅋ
위에서 나님을 부르는 목소리가 그날 술에 취해서 귀여운 목소리란걸 알려드릴려고 이야기함
그래서
나님 : 너 술마셨지?
나나 : 어..?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ㅋ 울오빠 보고싶은데 나 데리러와 ㅋ
나님은 그때 운동도 다해가고 ㅋ 나나는 술을 마셔도 꽐라 까진 안되고 어느정도만 되면
귀화본능이 나타나서 나를 가끔 소환하곤 햇음
그래서 나님은 씻고나서 나나를 데리러 감
가보니 역시 나나는 약간 취해있었음 ㅋ 나나는 취하면 기분도 업이 되는 주사를 가지고 있음
평소엔 그런모습이 없는데 ㅋ 내제 되어있는 본능인가봄 ㅋㅋㅋ
여튼 나를 발견한 나나님 ㅋㅋ
"오빠~~ 여기여기 얘들아 우리 오빠왔다 ㅋㅋ 박수박수"
ㅋㅋ 지금 생각해도 민망함... 사람들 다보는데....
여튼 나나친구들한테 인사를 하고 나나를 데리고 식당에서 나옴 ㅋㅋ
나나는 심하게 취한게 아니라 그냥 같이 걸어갔음
그리고 우리는 첫뽀뽀 장소인.. 버스를 타게됨..... 운명의 버스 ㅋㅋㅋㅋㅋ
그때까지 그곳이 우리의 뽀뽀의 장소가 될지는 상상도 못했던 나님... ㅋㅋㅋㅋ
버스는 출발을 했음 ㅋㅋ
그날따라 버스는 불을 듬성등성 키고 있었음(막차 시간이라서 그런가 약간 어두었음)
그리고 사람들도 대부분 자기 일을 한다고 아래를 보거나 자고 있었음
분위기가 좋아서 나나한테 얘기를 걸어보려고 했는데 나나는 졸린듯 했음
여기서 !!!
나님은 키가 178임 ㅋ 근데 나나는 키가 170임.. ㅋㅋ
여자치곤 되게 큰 우리 나나 ㅋ 그래서 버스를 타면 나님은 여자가 남자한테 기대는 그런 환상이 있지만
나나 키가커서 기대면 나님 머리에 대임...ㅜㅡㅜ 좀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ㅜㅜ
그래서 ㅋㅋ 나나가 졸린지 나님의 머리에 자기 머리를 기댐
그래서 ㅋ 우리는 머리가 기댄채로 출발을 하게 되었음 ㅋㅋ
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나님은 노래를 들을려고 했음
그때 음악이 김광석님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였음 ㅋ 나님이 포크를 좀 좋아함
그 음악을 들으면서 아.. 나나랑 결혼해서 좀 오랜시간이 지나면 이노래 불러주면 좋겠다 ㅋ
이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
나나가 나님의 어깨를 톡톡 두드림....
톡톡...
나님은 놀라서 음악을 멈추고 나나를 볼려고 했음.. ㅋㅋㅋ
그때..!!!!!!!!!!!!!!!!!!!!!!!!!!!!!!!!!!!!!!!!!!!!
나나가 ㅋㅋ 나님한테 "앞에봐"
이렇게 아주 차갑게 이야기를 함... ㅋㅋ
공포영화의 한 장면인줄 ㅋㅋ
그래서 나님은 앞을보고 나나한테 "왜? 왜 그런데?"라고 했음
그때 나나가 나님에게 심장을 뛰게 하는 한마디를 함..
"오빠.. 지금부터 오빠가 나를 보면 내가 오빠한테 뽀뽀할꺼야 그니깐 절대 보지마 알겠지?"
라고... 속삭임....
헉....![]()
얼마나 놀랬는지 모름... 나님은 그 전까지 모태솔로 였으니..
당연히 여자랑 뽀뽀... 경험은 전무한 상태이니 ㅋㅋ 아마 심장소리가
나나한테 까지 들렸을꺼임.. ㅋㅋ
그때부터 우리나나의 완벽한 사육이 시작됨... ㅋㅋㅋㅋ
갑자기 반말을 하기 시작함 ㅋㅋㅋ
나님을 하철이라고 하겠음 ㅋㅋ 지하철에서 시작되었으니 ㅋㅋ
나나 : 아.. 하철! ㅋ 나 이쁘지? 그치?
나님 : (고개만 끄덕임)
나나 : 그래.. ㅋ 그럼 이쁜 얼굴한번 봐줘 ㅋ 어서
나님은 그대로.. 얼음이 됨... 보면 뽀뽀하니까 ......... ㅋㅋㅋㅋ
못보고 있었음
그때... 나나가 "아!! 오빠..ㅜㅜ 어떻게 나 배가 너무아파"
이랬음
순간 놀래서 고개를 돌림....
그때..!!!!!!!!!!!!!!!!!!!!!!!!!!!!!!!!!!!!!!!!!!!!!!!!
"쪽...."
네.. 그렇습니다.. 제 첫키스는 그렇게 나나에게 드렸나이다...
그때 느낌..?
소주향기와.. 립스틱의 향기.. 그리고.. 정말 부드러웠음...
약간 날씩 서늘해서 그런가.. 차가움과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졌던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나님이 놀래서 고개를 뒤로 확뺌...
그러니까 나나가 나님을 보면서 슬며시 웃음..![]()
이런 웃음??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님 볼을 만지면서 "아고 하철이 귀엽네 ㅋㅋ"
하면서
다시 .... 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ㅋㅋ 남자가 이걸 해야하는 거지만.. 이상하게 나님은 당했음....ㅠㅡㅠ
그렇게 두번의 입맞춤 후에 나님은 말도 안나오고 그냥.. 나나만 봤음
그러니까 나나가 다시 시크하게 ㅋㅋ
"앞에봐 ㅋ 나잘꺼야" 하면서 다시 머리에 기대면서 잠..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그냥 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무... 가스나 ㅋㅋ 선수인듯 ㅋㅋ
여튼 그렇게 버스는 도착하고 나나를 깨워서 같이 학교로 들어가려고 했음 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님이 당하는 건 좀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숙사 가기전에 한번은 내가 하리라 이생각을 하고 있었음 ㅋㅋ
그래서 학교에 밴치가 하나있어서 거기서 잠깐만 쉬었다 가자고 햇음
나나랑 그렇게 앉아있는데 타이밍을 못잡겠음... 겁나 떨고 있는데...
그때..ㅜㅡㅜ
나나가 "오빠" 라고 부름 다시 얼굴을 보는데
고때... ㅋㅋ 나나가 나님의 얼굴을 팔로 감싸더니... ㅋㅋㅋ
그냥... 입을 갖다댐...
아.. 떨리라... ㅋㅋㅋ
그리고 키스는 아닌.. 오랜 뽀뽀 상태로 나님은 얼어있었음
그렇게 나나와 뽀뽀를 마친뒤 ㅋ 나나를 숙사에 데려다 놓고
나님은 그날 잠이 안와서 거의 밤을 샘 ㅋㅋㅋ
다음날 나나를 봤는데... ㅋㅋ 이가스나 ㅋㅋ 기억을 또 못함 ㅋㅋㅋㅋㅋ
술먹으면 기억이 안난다고 함.. ㅋㅋㅋ 아무리봐도 거짓말인 거 같음 ㅋㅋ
그래서 차마 니가 나한테 뽀뽀 했다고 이야기는 하지는 못하고 ㅋㅋ
그렇게 갈려는데 ㅋㅋㅋ
가만... ㅋㅋ 그럼 내가 먼저해야겠다 싶었음 ㅋㅋ
그래서 그날 나는 나나에게 첫번째가 아닌 첫번째 뽀뽀를 준비함 ^^
그이야기는 다음편에 ㅋㅋ
어떻게 다들 좀 괜찮았음??
여러분의 관심으로 먹고 사니깐 많은 추천과 조회를 해주삼 ㅋㅋ
그러면 다음엔 더힘내서 글 쓰겠음^^
이상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