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하나 있는 주부인데요~
이런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준비..
뭐든 똑같이 상견례비용까지 반반...
주것은 그런거 꼭 해야되나 하시면서
받을꺼는 아무말도 안하시고 해주니깐 넙죽받으시데요~
결혼할때 양가 식대말인데요~
처음에 시댁은 올사람이 많다면서 첨부터 300명 온다 하시더니 또 300명 안될것 같다하시고
그래서 저희친정은 식구가 없서서 50명으로 결정했거든요~
그래서 시부모님 허락하에 그럼 시댁은 250명 우리집은 50명분으로 결정하고
총 300명 계약을 했드랬죠~
그런데 아직 결혼식마무리도 안된상태에서 반뚝 잘라 먼저 계산하고서는 다 끝나자마자
잽사게 가셨어요...
저희 친정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저의 친오빠한테 계산을 하라고 맡기셨는데
저희가 계산을 하로 가니깐 시부모님이 반 잘라 150명분만 계산하고 이미 가신겁니다.
저희는 넘 당황스러워서 그쪽에다가 결혼식장에다가 항의를 했습니다...
저희 50분도 안오셨는데...그래도 첨에 50명 한다고 했으니 50명분 계산을 할생각으로
간건데 정말 당황스럽더군요...저희친오빠 얼굴 빨개지고...
암튼 오빠카드로 계산을 했어요..
신랑이 옆에 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를 하드라구요~
그런데 바로 저한테 시어머니가 전화를 했습니다..
돈줘야되냐면서....전 제가 오히려 무슨 죄지은마냥 떨리드라구요...개미소리로 네~대답했지요
적어도 미안하다 머 그런말씀을 기대했는데 그러기는 커녕 딸잘라 쌀쌀맞게 계좌번호 불러봐라..
그러시는데 한숨 푹푹 나오더라구요...
그뒤로 주시기로 한날짜에 돈없다는 핑계로 두번이나 어기고 또 예기하게 만드시더라구요...
몇달만에 받긴받았는데요...자꾸 미루고 그러니깐 받기싫드라구요...
근데 그걸 제돈으로 오빠를 줘야 되니깐 그건 또 안되겠드라구요~
저희 친오빠가 생활이 어려우시거든요...그렇다고 저희가 적은돈도 아닌돈을 주기도 그렇고..
암튼 돈없으시다면서 차일피일 미루시더니 그간에 티비바꾸시고 장식장 한샘으로 백만원넘는거
바꾸시더라구요...돈없다는거 핑계가 맞는거죠~
신랑은 20살때 부터 군대빼고 잠시쉰거 빼고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리고 그 월급은 다 시어머니손으로 들어갔구요...
근데 어떻게 신랑은 옷한벌 제대로 없는지..ㅠ
시어머니는 메이커가방에 메이커옷에~외제 화장품에....
소나타 끌고 다니시고 신랑은 면허만 따고 아직 운전도 못하고 당연히 차도 없구요~
결혼전 제차로 지금까지 타고 제가 운전해서 다닌답니다...
아가씨는 지금도 집에서 놀고 있고 사채써서 억대로 까먹고 직장생활제대로 안하면서
피부안좋다며 몇백들여 피부과 다니고 마찬가지로 메이커 메니야구요~
돈이 어디서 났는지..ㅠ
연예할때 신랑이 신랑이름으로 청약300든거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결혼하면 주겠지 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깜깜무소식이더라구요...
신랑한테 한번 넌지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게 해약을 했다는거에요...자꾸 피하고 말안하려고 하는거를
화를 내가며 꼬치꼬치 캐물었더니 ....세상에 시어머니가 신랑회사까지가서
차에 태워서 그게 별로 안좋은거라며 해약을 시키고 새로운걸로 다시 들어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럼 그돈은 어떻게 됐냐고 했더니 아가씨 빚값는데 보탰다고 하네요...
그때는 정말 그럼 그냥 다시 들어주겠지 했는데...
지금 저희가 빚더미에 앉고 있으니 생각하니 화가 나네요..
저희는 결혼해서 옷한벌도 제대로 안사입고 아둥바둥 아이한테만큼 우리처럼 자라지 않게하기위해 책이며 좀 많이 사줬지만요~
이번에 주인한테 쫓겨나고 너무 힘들어 300만원을 시댁에서 좀 빌렸습니다..
근데 금방 갚아야된다고 제날짜에 줘야된다네요..
결국 저희친정아버지한테 사정사정해서 친정아버지한테 받아서 다시 시댁에 갚았습니다..
시댁에 돈이 없다는건 정말 믿을수가 없는게
건강생각한다고 정관장홍삼사드시고 몇십만원짜리 꿀 사드시고 알로에다 머다...암튼
먹는걸로 돈쓰시는거 보면 돈없다고 맨날 그러는데 요즘 시아버지가 장사가 안된다고...
그래도 저희 신랑보다 잘버시죠...그것도 두배로요~
결혼하자마자 신랑감기몸살로 회사이주를 빠졌는데 그게 제탓이라면 니가 안챙겨서 그런답니다..
저 애낳고 있는데 저희친정엄마한테 우리머머 저녁어떻게한데요...어떻게 한데요...
그예기를 반복하시더니 급기야는 저희엄마한테 사돈이 산후조리 해주셔야지요~
저희엄마 일다니시다가 다른일자리 구하시고 계시거든요~
한달 꼬박일하셔서 60십만원버시는데 관절염앓고 계서서 거의 반쩔뚝걸음하시구요...
힘든데도 생계를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말 눈물납니다...ㅠ
그리고 집도 먼데다 을 오래 비울수가 없구요...
제가 그사정을 알기때문에 산후조리 해달라고 할수가 없어요...
엄마도 선뜻 해준다 말씀을 못하시는거죠..
시어머니는 어떤이유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안해주는걸로 생각하고 자신의 아들 저녁밥걱정으로
저의 엄마한테 가슴아픈소리를 함부로 하시네요....
그것도 계속적으로~
저 애를 낳고 있는중인데...
저희 엄마 너무 속상해 하셨어요...
그리고 저희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가 8살아니 어리셔요...
시어머니는 아직 너무 쌩쌩하셔요~어디 아픈데도 없으시고....보기에도 젊은 아줌마같네요..
연세는 54세이신데도~그런데 저희시어머니는 저 산후조리 해주신다고 한적도 없으시고
애봐준다고 하신적도 없으시네요...왜 저희엄마한테 그런말을 하시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저애낳고 아직 입원실로 가지도 않았는데 점심먹으로 가자고...
그것도 계속 그러더랍니다..ㅠ
정말 그때 갔었으면 저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보호자도 다어디가고 없이 정말 서러웠을것 같아요~또한 신랑을 데리고 나가더니 저희 엄마욕을 하셨네요...
본은은 사근사근 말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저희 엄마는 말도 잘안하고 그런다면서 아들한테...ㅠ
엄마가 말을 하고 싶으셨을까요~
신랑은 눈치없이 애낳은지 얼마안된 저한테 그런소리하네요...
자기엄마말이 맞다는듯이~
애낳고 몸조리하는데 저희엄마가 잠시 계셨는데 제가 주말이고 하니깐 제가 엄마를 보냈어요~
근데 바로 그날 시부모님들이 오셨는데 시어머니께서 저희 엄마 갔다고 역정을 내시네요..
주인인것 마냥...그럼 시어머니는 30대부터 시아버지가 버신돈으로 살림만 하셨는데
왜 본인은 못해주시는지...이유가 아들 밥걱정되서 그러는건데 말이죠~
저 그때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갔네요...참고 참은거 지금도 생각하면 혈압이 오릅니다..
또 눈물나오네요..ㅠㅠ저희 엄마가 무슨 고용인인가요~
속상한게 이것뿐이 아닙니다..아니 속상한게 아니고 살의가 느껴집니다...
시부모님 오신다고 하신날이 마침 제 미역국이 떨어진날이였어요...
신랑이 시어머니한테 미역국좀 끓여달라고 했나봅니다..
미역을 가지고 오셨더라구요~
근데 왜 화장실청소할때 쓰던 고무장갑을 끼시더니(평소에 고무장갑 안끼고 살림하시는분인데)
갑자기 미역을 빠시더라구요...그것도 두번인가 하시더니 바로 미역을 뽁으시네요..
제가 뒤에서 보고있는데도 말이죠~
그런데 미역국 끓인거 보는순간 기겁했습니다..
맹물에 미역이 둥둥...
시어머니 미역국 좋아하신다던데...이렇게 끓여서 드실리는 없을꺼구~
속상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나 미역국좀 끓여줘~
그담날 바로 엄마 오셨어요.....미역보시더니....이거 미역 썩었다...
아니야 이거 미역 시어머니가 사온거야...
아니다 썩은미역이다..사온거 아닌거 같다....찬장에 처박혀 있던거 가져온거네...
미역이 썩은미역이니깐 안울어나오는거다..그러시네요~
저희 엄마 기겁하시곤 세상에 세상에 자기딸이면 그럴게 할수 있을까...
저희 엄마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시고 순수하신분이세요..
제가 그걸 알기에 그런거짓말 못하십니다..
신랑한테 말했더니 아니라고....그럴일없다고...
잘못본거라고..제가 신랑한테 그랬습니다..
오빠아니야...우리엄가 하늘이 아신다고 ....우리엄마 그럴사람이였으면
나도 의심했다고...썩지도 않은 미역을 썩었다고하실분 아니라고...
울컥하네요...
모유수유하고 있는 저한테 너 배고랐다며...비아냥대신거
숨넘어갈듯 손녀딸 이뻐라하시면서 모유수유하고 있는사람한테 고른포도먹으로
손으로 밀어주시는 분....
이말고도 무수히 마음에 상처난 너무 서러운 결혼생활이네요~
한참좋은 신혼에 매일같이 싸웠네요...
지금까지도....신랑은 제가 이런말하면 듣기싫다네요...한번이라도 미안하다고
저를 다독겨려줄줄을 모르네요...그저 내가 또 그런예기한다면서 문닫고 자버리고..
신랑은 평소에 넘 자상합니다...
그치만 제 마음은 너무 서럽네요~
아이낳고 제가 갑상선이 걸렸습니다...
결혼전에 전화를 안했다고 시누이에 대한 태도가 안좋다고...
앉혀놓고 못배웠다고 자격지심 있다고 그러고...
말로 다 표현 못할겁니다..
아이가지기전 직장생활을 햇었는데 회사컴퓨터에 앉아서 일하다가 문뜩 생각나면
울컥 화가 치밀어오르더랬습니다...그러면 어디 풀때도 없고 그냥 꾹꾹 눌러댔죠..
그러면 목이이상하게 꽉꽉 막히면서 눌리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드랬죠...
그때 이상이 생긴건지 암튼 결혼전에 병원신세한번 안졌는데...
아기가질무렵에는 손에 습진까지 생기고 손톱에까지 옮겨서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네요...
전 시어머니 얼굴만 봐도 소름이 돋아요~
어느순간부터 통화를 안했는데...
얼마전 전화가 온거를 제가 몰라서 못받았습니다..
그런데 저 그냥 전화안해버렸네요...
몇일후 우연히 신랑핸폰을 봤는데 아가씨문자온게 있드라구요...
너무 심하다고...전화안받고 안한거 때문인거겠죠~
그치만 저도 살아야겠네요..
저희 친정엄마나 언니는 약게 굴라고 해요..
할도리다하면서 큰소리치라고
근데 전 아예 마추대하는것조차 싫어요...
제성격상 그런것도 못하구요...
저정말 죽이고싶다는거 그대로 모든사람이 보는 이곳에 표현해버렸네요...
저도 죄를 받나봅니다..ㅠ 절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줬음 좋겠네요~당해보지 않으면
정말 모르는거니깐요...
전 나쁜며느리가 될것 뻔하니깐요..
그거 감수했습니다...그냥 맘편히 살고 싶어요~
시어머니한테는 며느리 가지고 노는게 장난일지 몰라도 나한테는 못견디는 괴로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