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이제 23살되는 사회 초년생 입니다..
저는 사회 초년생 답지 못하게 빠릿빠릿하고 그런게 없는것같아요..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를 하다
얼떨결에 제가 지원하지도 않았던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어서
당시만 해도 기쁘지만 무언가 얼떨떨한 그런 기분이었어요
이제 2개월찬데..
제가 근태가 심각하게 안좋아요..
출근시간이 9신데 알람 못듣고 9시에 일어나서 출근한적이 두번..
그러고 가끔 5분~10분 지각..
너무 지각할것같은 날에는 병원간다 아프다 핑계대고
출근했던적이 몇번..
제가 열의가 없는걸까요
오늘이 알람못듣고 9시에일어나서 바로 출근하는데
상사한테 연락하고 정말 짤릴 각오하고 출근했어요 ㅠㅠ..
저번에도 이렇게 지각했을때
시말서 이런건 별로 의미없다고 .. 마지막 기회라고
한번만 더 지각하면 그에 맞는 조취가 취해질거라고 하셔서
핑계라면 핑계지만 저녁에는 투잡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나 더하고 있어요
주가 회사이긴 한데..
아 이제 정말 지각하면 안되겠다 싶어서..정말 신경 많이쓰고 잠들고
그랬었었는데..
결국 오늘 또 일이 터졌네요 ㅠㅠ
아침부터 엄청 착잡해서...
저 진짜 짤리겠죠?..ㅠㅠ
짤린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출근해서 말씀드리러 갔는데
웃으면서 왔냐고 하시고..
다행인건 그나마 당장에 처리해야하는 그런일은 없어서..
진짜 저는 구제불능인것같아요 저한테 더 화가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