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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게임에 몰두하는 남편

violet |2014.01.06 14:54
조회 353 |추천 0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연예는 2년 정도 했고요.

연예할 때도 잠시 화장실 다녀오면 저 기다리면서 스마트 폰으로 게임하는 등 시간 틈이 조금만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더구요. 결혼 하고 나서도 담배피러 나가면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들어오고요.

지난 주말에는 금요일 새벽 3시까지 스마트폰 게임하고 토요일 야간 당직 근무때 빼고는 일요일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붙들고 게임을 하더군요. 하루 종일 게임하고 밖에 나가도 자투리 시간만 생기면 게임에 몰두하는 남편...회사에서도 화장실에 갔을 때나 담배필 때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나보더군요. 회사에서 자투리 시간에 게임하는게 너무 재밌다면서;;;

피싱아일랜드라고 물고기 잡는 게임을 계속 해요. 보는 사람 너무 스트레스 쌓이네요.

나이도 34살이나 되는 사람이 소득도 없는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 너무 보기 싫어요.

  저딴 인간이랑 결혼했을까. 책도 읽고 고상하게 음악도 들으면서 살고 싶었는데...책과 음악은 커녕 맨날 티비만 보며 살고 있어요. 티비 끈느 것도 무지 싫어해요. TT

너무 스트레스 쌓여요.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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