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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생활 안 지켜주시는 시엄니ㅜㅜ

|2014.01.08 00:06
조회 13,227 |추천 4
각설하고 1년된 새댁이에요
아직 애는 없습니다돈 모으자고 시집살이 중이고..

시엄니가 남편을 넘 좋아해서 그런지제가 며느리보단 딸 같아서 그러시는지저희 방 아무렇지도 않게 벌컥벌컥 문 열고 들어오시고 그러십니다노크는 하시지만 대답은 듣지 않으시는 뭐 그런 ㅋㅋ
좀 불편해서 그렇지 자주는 아니시고 가끔 그러셔서 참을만 합니다짜증쌓이면 남편을 쪼기도 하고요 ㅋ

그런데 ㅠㅠ 
어제 샤워하고 올라오니 남편이 갑자기 소근소근..
저도 덩달아 소근소근 왜? 물으니
시엄니가 뭐 좀 찾는다고 저희방 쓰레기통을 뒤지셨답니다그런데 급자기 일어나시더니 휙 나가시더래요다 안 보셨는데.남편이 찾는다고 쓰레기통 남은 걸 들여다봤는데피임하고 난 ㅋㄷ몇개............ㅎ 거 참 민망해서내일 아침에 얼굴 어찌 뵈야하나 고민중이에요 ㅠㅠ그냥 무대뽀로 아무것도 모른척 해야할까요?아니면 저희 방 물건은 손대지 마시라고 말씀드려야할까요? 
으아 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4
반대수8
베플규리맘|2014.01.08 10:09
아들 며느리 방 쓰레기통에서 찾으실게 뭐가있나요? 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 뺏겼다는 생각때문에 질투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ㅡㅡ;;;;
베플나무베비|2014.01.08 00:30
저도 시댁에서 살고있지만 시어머님 노크하고 문열어드려도 방에는 잘 안들어오시거든요. 자식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있는데 그건 아니지싶습니다. 얼릉 돈 많이 모아서 분가하세요ㅜㅜ 어머님께 말씀드려보는것도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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