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남자고, 여자친구 문제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여성 분들에게 직장 상사의 추근덕댐을 어떻게 대응하는가 알고 싶습니다.여자친구가 대기업은 아니고 서울 소재의 중소기업에 기술직종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전 타지 살아서 기러기 커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친이 갓 입사하자마자 상사 한명에게 1:1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고,
상사는 결혼하지 않은 젊은 남자입니다.
상사가 과도하게 밥먹자, 술먹자, 따로보자, 집은 어디냐, 집에 같이가자 뭐 이런거 너무 많이 하고 있고, 가르쳐줄때마다 터치하고 한다고 하네요.심지어 집은 회사에서 내어준 기숙사(사실 자취방)라서 어디 사는지도 정확히 안다고 하네요..회사에서 짤리기는 싫고, 제 여친이 보직 변경을 원하고 있는데, 그런데 이 분이 회사에서 사장의 신뢰를 너무 받고 있습니다. 회사 전체에서 가장 신뢰하는 사람에게 맡기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네이트 판 이런데 처음 써보는데;;;; 고소를 할 수도 없고, 회사에 어떤 신문고 같은 시스템도 없다고 하는데.. ㅠㅠ 어떻게 해야 하죠? 직장인 여자분들 보통 어떻게 대응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