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 용기내어 몇자적어봅니다
결혼한지 이제 조금있음 1년이고 시댁에는 저보다 4살어린 시누이가 있어요
결혼하기 전에는 00씨~ 하며 지내다보니 결혼해서도 다른 뜻이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00씨~ 하게 된거같아요
그런데 어느날 시어머니랑 이야기하다가 저도 모르게 00씨는 어떻게 한대요? 했더니
시어머니가
시 : 너 지금 뭐라고 했니?
나 : 아, 00씨는 어떻게...
시 : 시누이한테 00씨가 모야. 아가씨라고 해야지. 결혼해서 산지가 1년이 다돼가는데 애가
정신이 없어도 유분수지 @#$$%%%&*(#$$%%%% ..........
나 : ㅡ ㅡ;;;
엄청 혼났어요... 그래서 얼른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계속 이야기를 하기는 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영... 찝찝하네요...ㅜㅠ
전 별뜻없이 저도 모르게 그렇게 나온건데... 어머님이 너무 정색을 하셔서...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꼭 시누이를 부를때 아가씨라고 해야하는건지요...
참고로 시누는 아직 결혼 안한 미스고요... 저는 이름을 부르는게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하는데...
어른들 앞에서는 꼭 그렇게 불러야하는건지... 정말 이름을 부르면 안되는건가영...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