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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서 더욱무서운이야기 4 (버스안에서 )

무괴물 |2014.01.17 23:54
조회 4,815 |추천 21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부끄

추천4개이상되믄 또쓰도록할게요 즐감즐감~음흉

이번에도 짧아서 2편올렸어요 낼봅시다 똥침

 

출처 : 액정깨진 내핸드폰.....

 

 

 

 

 

 

 *버스안에서*

 

 

 

이번역은 남한산성 남한산성입구 역입니다.

다음역은 상원초등학교 상원초등학교...

 

버스를 타고 오늘도 어김없이 집으로 향해 가고있는 날이였다

그날은 비도 적적하고 전체적으로 습기차 아주 꿀꿀한날이였다

 

보통일을 끝나고 연습이끝나고 지하철을 탄후에

버스를 타려고 시계를 보면

대부분이 12시다 빠르면 11시 그날은 공교롭게도

 

12시였고 버스를 타고 갈때였다

버스에 탑승하자 사람몇명은 하루의 여독을 녹이려는듯

잠을 자고 있었다

 

근데 이상하게도 버스기사가 매 정거장마다 자꾸 뒷문을 열은후

3초 후에 닫고

계속 그러는것이였다

 

난별로 신경쓰지않고 여전히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타고 가고있었다

 

우리집은 사기막골(종점)바로 전 정거장인 은행중학교후문이였다

그리고 꽤나 무서운게 이 정거장은 도로 한복판이고

일단 학교후문으로 들어가야한다

 

그럼 그곳은 아주 깜깜하고 달빛에 의해서 희미하게 길만

보이는 그런 무서운 곳이였다

 

하여튼 나는 그런곳을 거의 매일같이 다녔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곳이기도한데

막상 내릴려고 딱 일어난순간 내눈을 의심했지 왠

하얀 형체가 버시 뒷문에 서서 있다가

 

진짜 눈딱 감은순간 사라졌다 그때는 사람들 다 내리고

나 . 버스 기사만 있었지

 

난여튼 내가 헛것을 본거라 생각하고 내릴려 하는찰나

버스기사가 바로뒷문을 열고 내가 내릴려하니깐

 

뒷문을 픽닫고 바로 질주하드라

 

난당황해서 아저씨한테 아저씨 지금뭐하시는거냐고

라고 했지

 

근데 아저씨는 내말 무시하고 종점까지갔어

그래서 그냥 이유를 물어봤지

 

"어째서 바로 문닫고 그냥가신겁니까"

 

그러자 아저씨가 하는말이 자기가 약간의 신기가 있는데

보통귀신들이 방황하다가 버스를 타곤하는데

자기도 그걸 볼순없지만 대충 느낌으로 알아맞춘다고 하더구만

 

근데 그날 날도 안좋고 그래서 기분탓인가 보다 했는데

뭔가 아주 끈적하고 스산한 느낌이들더래

 

그래서 귀신을 빨리 보내버릴려고 매정거장마다 문을

열고 닫고 그런거였고

내가 은행중학교 후문에서 본게 헛것이 아니였던거지

보통귀신은 일반인눈에 형체로 보이는건

 

정말 원한이 깊은 귀신이라는거거든 만약 내가 그때

내렸다면 가뜩이나 길도 어두운데

귀신봤을라나하고 괜히 아저씨한테 고맙더라

 

그리고 아저씨가 자기는 이제 당분간

몸을 피해야 겠다고 하시더라

난왜 그러냐고 물어봤지

그러니깐

 

아저씨가 잠깐 백미러로 보니깐 그귀신이 아주

또렸하게 형체를 유지한채로

 

겨울바로앞에 얼굴이 박혀선 아주 끔찍하게

웃으면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더래

 

괜히 그아저씨한테미안해해지기도하고 지금은 어떻게

될렸는지 모르겠다

 

 

 

 

 

다보시고 추천덕후 원해욤음흉댓글덕후원해욤부끄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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