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판을 보다가 너무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욕이든 조언이든 다신중히 듣겠습니다.
모바일이라 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저에겐 오늘로써 4년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늘이 4주년 날이였고요. 동갑내기커플인지라
평소에도 투닥투닥잘싸웁니다. 그러다화해하고 싸우고
그렇게 지냅니다.
근데오늘남친폰을보다가 인터넷예전기록에
안마방을 검색한게 나왔습니다. 당장 애기를 하니
정말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자기친구가했다합니다.
물론 그친구한테 전화로 확인해보니 자기가 한게
맞다지만 솔직히 믿을수가 없습니다. 왜믿음이 없냐 하신다면..제가전에 피시방다니는걸 싫어했는데
그때 집에서 친누나랑 애기한다 거짓말을 하고 피시방을
간적이 있어 그때이후로 잘믿지를 않습니다.
그럼에도 4년잘 사귈수 있었던건 아무리 싸워도
이성문제가 정말깨끗하고 저만바라봐줬기에 잘못을 했어도 용서해줬지만 오늘일은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어 글올렸습니다. 남친이 나중엔 저보고 자기자신을그렇게 믿지못하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덥니다. 왜그렇게 믿지못하냐며..
아무래도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죠? 항상 3자의입장에서
볼땐 왜못헤어지나했었는데 제가 이런상황이 되니 끊어내지도 못할뿐더러 이런 제 모습이 너무 힘들고 답답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