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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앞에서 아내 자랑하면 안되나요?

포장지기 |2014.01.23 01:02
조회 4,299 |추천 8

아내가 잘난걸 어떻하라고..?

 

 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내 자랑하는걸 좋아한다.

 

때로는 아내가 함께 있을때도 있다.

그럴때마다 아내는 내게 눈짓을 준다,

그러지 말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아내 자랑을 멈추지 않는다.

 

좋은걸 어떡해....ㅎㅎ

 

아내는 늘 왜? 쓸데없는 말을 하냐며 날 다그친다.

당신이 하는 쉰 소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알기나 하냐며 따져 묻는다.

 

내가 없는 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아내로 하여금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를 표현하는데 뭐가 대수일까?

 

살림이면 살림,

요리면 요리.

손 윗 사람 공경 잘하고,

아랫 사람 잘 아우르고,

사회봉사에도 두팔 걷어부치고 열심인 아내자랑이 팔불출이라 해도 좋다.

그런 아내 주위에 좋은 이웃들이 머무르는건 당연지사.

 

난 그런 아내가 너무 사랑 스럽다.

 

내가 지니지못한 부분까지도 훌륭히 소화하는 아내가 어찌 사랑스럽지 아니하겠는가?

 

아이들까지도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나와는 다르게 팔방 미인들이다...

 

아내자랑을 하지 말라는 아내의 눈짓,

말 한마디까지도 사랑스러울 뿐이다.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아내 앞에서 아내자랑하면 누가 잡아가나요? 라고....ㅎㅎ

 

우리 아내에대한 칭찬에 인색하지 맙시다.

 

단점보다는 장점을,

불행보다는 행복을 찾아 아내 자랑 해 보세요.

 

아마도 당장은 역성내는 아내분들도 뒤 돌아 서서는 흐뭇해 할겁니다. 

 

돈 드는것도 아닌데 인색할 필요 있나요.

 

아내와 단 둘이 있을때도 칭찬과 자랑 아끼지 맙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말도 있는만큼

아내에게서 더 많은 사랑 받을게 틀림 없으니까요.

 

사랑은 반드시 돌아오는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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