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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황 여러분들이라면...

불량아빠 |2014.01.26 09:50
조회 2,803 |추천 1
여러분들의 조언과 생각을 듣고싶어 글올립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저는 지금 8년차 대기업 생산쪽 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결혼하여 금쪽같은 아기둘과 여봉님이 있습니다
결혼은 4년전에 했구요..
결혼하기전 사내커플로만나서 결혼했구요..
결혼하기전 저는 4년반개월동안 열심히 모아서 전세집정도(1억)정도하죠? 그정도 모은후 연예1년반만에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신혼집은 저희본가와 가깝고 직장이랑도 가까운곳에 얻어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얼마전에 와이프가 이사가자고 합니다.
저희 직종이랑 완전 같은직종으로 옮기고 집을처가쪽 으로 옮기자고 하더라구요..
전사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지금직장에서 8년동안 인정받고 다니는거 왜 그쪽가서 다시 첨부터 시작해야하는지..와이프가 애둘키우며 집에만있고 해서 우울하고 미치겠다고...저 이해합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술자리도 피해서 집에 애들한테 이리저리 스트레스받을 마눌님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일찍들어와서 애들이랑 한시간이라도 놀아주고 애들재우는데 바뻤죠..친구들또한 3달에 한번볼까말까합니다..
이상하게 저도 외동아들이라그런지 혼자 힘들어할 사람 나두고 못놀겠더라구요..전그정도로 배려한다고 하는데 와이프가 저런소리 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ㅠ이제는 처가집근처말고 둘다연고지 없고 회사통근도 없는곳으로 이사가자고합니다 쟈기도 경제생활하는 여건좋은데로.
이또한 차도없고 회사통근도 않다니는곳으로 저는갈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보다 옳고 그름을생각 했습니다..
차도없어서 차를사서 30분정도 출퇴근을해야하고 지금현재 직장이 주야교대근무 인데다 가족 경제활동도 아직은 저만하고 제생각은 이사갈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그러니 와이프 욱합니다..왜 너만생각하냐고ㅠ
남생각안하냐고..그리고 저희 어머님이 큰아버지와 불화가 있어 할머니 돌아가신후 제사음식도와주러 가시지않는데 우리와이프 한술더떠서 어머님의 시어머니지 쟈기랑 상관없다고 쟈기도 안간다고 합니다..
저는 할머니 내할머니이기도 하거든 하고 얘기했는데 이리저리 말하다 이제는 와이프님 이혼하자고 하네요..
답답합니다..

사실 저같은 완전밑바닥 서민은 다이러고 사는거아니가요?집에서 애보느라 받는스트레스 남자도 직장에서 받고
저도 술먹는거 대인관계 거의 안하며 집에 일찍들어오고
왜 남자도 똑같다고 생각을 안할까요..오히려 제입장 남자들의 입장을 생각을 않해주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남녀 마찬가지일텐데.

이리저리답답한거 다른쪽으로 풀수도있을텐데
차도사서 틈틈히 놀러가도 댈것이고..답답하고 그럼 집에만있지말고 신혼집근처 언니랑 커피좀먹고 처가집도 2주3주 가있다 친구들도보고 어머님도 보고오면대는데..
제생각인거겠지만요..

긴글 짧게 쓰느라 조금 간추려서 앞뒤가 않맞지만
여러분들은 이런상황에 어찌해야 하는지 조언좀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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