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듣고 바로 관리사무실에 전화했더니
내일 당장 전체방송+소장직인 공고문 각 아파트 엘레베이터마다 붙여주신데요><
부디 효과가 있길!!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방탈 죄송한 맘을 안고..
제가 제일 사랑하고 아끼는 곳이라서 여기에 여쭈어요!
각설하고.
제가 사는 아파트는 계단식? 이라고 하나요?
한층에 2집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로..엘레베이터랑 두 가구만 오붓이 있는 형태입니다.
그렇게 20층짜리 아파트구요.
계단식 아파트 특징으로, 엘레베이터 딱 내리면 바로 아랫층/윗층 연결되는 계단이 보이고 계단이 꺾이는? 중간층마다 복도에 야외가 보이는창문이 있습니다.
그 창문이 난 벽면에 제 방 베란다가 있어요. 발그림 죄송 ㅜㅜ
이 아파트 살기 시각한지 10년 됐는데..한 2년 전 쯤부터 아랫집 젊은이(딱봐도 23살 이하)가
아파트 계단 통로에 난 창문으로 담배를 피우더라구요.
집에서 피우기 싫으니까 나와 피는건 좋은데..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지금 이순간에도 제 방엔 담배냄새가 솔솔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아파트 복도 통로에서 담배펴도 되는거예요?
한 1년정도 참다가
요즘 집에서 공부하는게 있어서 매일 집에 있었더니 진짜 못참겠는거예요 ㅜㅜ
담배 딱 본격적으로 피울 때 냄새 많이나잖아요?
근데 담배 끄고나서고 잔냄새가 있잖아요.
분명 아랫집 청년 담배 끈거같은데도 거의 한두시간은 방안에 냄새가 남아있는거예요 ㅜㅜㅜ
본격적으로 피고 있을 땐 마치 제가 피는 느낌!
엄마가 밖에 나가서 피라고 등짝 때리고.......비흡연자인데 저는 ㅜㅜ
매일매일 하루에 서너번 담배냄새 맡는데..너무 싫더라구요
몇달전에 엘레베이터 내리는데 그 청년이 딱 창문에 붙어서 담배피길래
"부탁인데..여기서 담배 안피시면 안될까요? 집안으로 냄새가 심하게 들어와요.."
했더니 "아! 예예" 그래서 오예~말 통하는 청년!! 했는데
ㅋㅋㅋ 매일매일 하루에 서너번씩 피네요................
경비아저씨께도 말씀드렸는데 공고문 백날 붙여도 사람들이 안따라준다고 해줄수 있는게 없데요..
아파트 복도 내부 통로에서 담배펴도 되는건가요?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