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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벗고 119부른 그녀의 112사건~

주정도깨비 |2008.08.30 03:26
조회 418 |추천 0

참..어디부터 설명을 드려야 하는지...ㅎㅎ

저는 22살의 여대생 입니다.

저에게는 친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 소개할 친구는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로서..

정말파란만장한 삶을 산듯한 사건을 쓰려고 합니다.

친구는 2년반째 부산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약 한달반쯤에 친구는 화장실문이 고장나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지못한채 갇히는 사건으로 인하여..

119를 부르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그러부터 약 한달반후인 이틀전의 일입니다.

제가 같은동에네서 집만 이사를 가게 되어서 파란만장친구A에게 짐을 잠시 맡겨두었습니다.

그때 또 다른친구B와 A가 싸운 상태여서 짐은 저 혼자 가지러 들어 갔습니다.

저는 B와 함께 살고 A는 혼자 살고 있습니다.

짐을 가지러 들어간 사이 B는 대문을 들어와 계단에 앉아 있는데 튀는 옷을입는 한 남자가 들어왔다가 눈이 마주치자 딴청을 부리며 나가길래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고는 짐을가지고 나온 저와함께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한30분이흘렀을까..

B에 폰으로 A가 전화가 왔습니다.

A라는 친구는 정말 화상을 입어도, 피를 철철흘려도 울지 않는 강인한 아이입니다.

그런 A가 울면서 전화가 와서는 집으로 빨리 와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와 B는 너무 놀라서 뛰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빠른걸음으로 가면서 뭔일이지 애기하다가 B의 지나가는 한마디에 저는 왠지모를 불안감에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갔는데 피 철철 흘리면서 누워있는거 아니가?" 이 한마디에 전속력으로 내리막길을 뛰어가는데..

A친구의 집근처에 경찰차가 서는것이 보이자 진짜 더 속력을 내어 뛰어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문은 굳게 잠겨있고 친구는 울며 부르르 떨고있엇습니다.

당황한 저와 B는 일단 A를 진정시키며 무슨일이냐고 물엇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울먹이며 입을 열기 시작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집문을 열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뭔가 느낌이 않좋아 뒤로 돌아 보려는 순간에 누군가 한손에 가위를 쥔채 목을 조르며 한손으로 입을 막은채 조용히 하라며 소리지르면 죽이겠다며 협박을 한뒤 내 머리를 컴터 책상에 엎드리게 하길래 조금있으면 친구들이 온다고 그냥 가라고 막 외치자 범인이 바닥에 엎드리라고 하더니 손을 등위로 하래. 그래서 했더니 컴퓨터 USB로 손목을 묶고 이불을 덮더니 지갑어디있냐고 그래서 가르쳐 줬더니 민증을 보며 '니가 00이냐??'라며 이름을 묻고 돈을 가져가는거야. 다행히 현금이 1만 7000원 밖에 없어가지고.. 그걸챙기더니 아무소리가 안들려서 보니까 간거같길래 문을 잠그러 갔는데 모퉁이에 서있는거야, 그래서 문을 닫으려다가 그남자랑 눈이마주쳤는데..갑자기 나를 향해서 뛰어 오는거야,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진짜 문을 확 닫고는 문을 잠궜어. 그니까 범인이 문안열변 죽인다고 이 유리 내가 깨서 니죽인다고 계속협박을 하는거야 그래서 경찰에신고를 했지.. 그소리를 듣더니 가버리드라고.."하며 설명을 하는동안..

A라는 친구가 너무 놀래서 계속 몸을 떨어서 일단 형사들이 자기 관활부서로 데리고 갓다,,

친구는 조금씩 불안이 사글어 들고..

형사분들이 보여주는 전과자 리스틀르 보면서

용의자 수를 줄여 명단작성을 한후 우리는 경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A는 너무 떨어서 우리집으로 데리고 왔고..

지금 이사를 계획으로 집을 알아보고 우리만의 수사도 시작을 했다!!

친구에세 더 큰 힘이 되어주질 못하는거 같아 너무 미안했지만..

역시..내친구는./.

너무 강한거 같아~든든하다^^

 

한달전 119사건이 궁금하시다면 제친구B가쓴 글을 참고허세요^^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32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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