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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 *

irish15 |2014.02.28 23:05
조회 256 |추천 0

 

 

 

 

"자기 남편에 대해 딱 한 가지 불만이 있다는 여인을 만났다. 인생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작은 것들이 가끔 일상생활에서는 크게 느껴진다.

 

“제 남편은 언제나 제 자랑을 해요. 친구들한테서 끊임없이 남편이 내게 관해 얘기한 것을 듣거든요. 그런데 전 뭔가 허전해요. 남편은 저한테는 그런 얘기를 절대 하지 않거든요.”

 

아내의 이런 불평은 사소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우리 일상생활의 한 단면을 보여 주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사랑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믿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표현하는 데는 소홀하게 된다. 이는 누구나 자신이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실을 잊기 때문이다."

 

 

 - 서현경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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