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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며칠째 내옆자리 앉은 여자!!

1호선!!!!! |2014.03.04 09:37
조회 51,063 |추천 90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처자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부터 제물포인지 도화인지 주안역에서 어떤여자가 항시 제 옆에 앉습니다.

 

제가 눈감고 잠에 빠져들고 있을때라서...어딘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 여잔 화장을 시작하면서 팔로 절 계속 치더니 화장을 다했는지 옷에 묻은 분 가루를 털어냅니다

 

또 팔로 팍팍팍

 

그러더니 또 가방에서 뭘 주섬주섬 자꾸 꺼내보고 넣고 빼고 팔로 팍팍

 

아 ㅅㅂ..... 좀 적당히 하지.. 간혹 등치가 큰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으면 자리가 정말 좁아서

 

어깨가 결립니다 ㅡㅡ옆사람 숨쉬는것도 느껴짐...

 

아근데 계속 꺼내고 뭐하고 하다 책을 꺼냅니다 그와중 고만해라 하고 무언의 눈치를 줬는데

 

책넘기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또 툭 툭 여자애가 다리는 겁나 벌리고있어서 무릎도 내 다리에 닿을정도..

 

툭툭 계속 치는 바람에 화가 끝까지 올라 또 한번 쳐다봐주니 뭘 잘했냐는 듯이 뭘 쳐다보냐는 듯이 더 툭툭침 아 왜케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거죠..?

화장 누가 하지말래 책 누가 읽지말래 피해는 주지말라고 몇 번 쳐다봐서 하지말라고 눈치 줬음

 

하지마는게 정상아닌가 뭘잘했다고...

 

내일... 또 옆에타서 그러면 사라많은데서 쪽 한번 주려구요.....

 

단발까만 머리 했는데 연두초록 가방 갖고 연한 갈색 쎄무 구두 신은 여자분 조심하세여 며칠동안 그 옷이라서 꼭 이글 보고 자기인줄 알고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추천수90
반대수7
베플ㅋㅋ|2014.03.04 19:39
아ㅋ 카테고리 못 보고 제목만 보고 글쓴이가 남자일것라 생각하며 달달한 내용을 상상했는데... ㅋㅋㅋㅋㅋ;;
베플jy|2014.03.04 20:55
나는 7시20분쯤 지하철을 타면 35분쯤 항상 운동하는남자가 내옆에 앉는다. 팔근육이. 내 살덩이에 데인다ㅇㅇ 무언이지만 그사람이 웹툰을보면 나도옆에서 내폰으로 봐도되지만 같이보고싶어서 .. 고개돌려같이 봤다 그사람도 폰을 내가잘보이게끔 중간으로 해줬다. ㅋ;;; 나는 고딩 그는 대학생 내리는 곳도같다. 행동은 진짜 아는사람 같은데.. 정확한 나이도 이름도 모른다 ㅠ
베플솔직한세상|2014.03.05 06:00
자리는 좀 넓게 만들면 좀 나아 질려나? 7명이 아니라 6명만 앉으면 나아지려나? ---------- http://pann.nate.com/talk/32164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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