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입니다....
오늘.헤어졋어요..
파혼이라고 해야겟군요...
많이울고 많이힘들엇지만..옳은선택이라생각해여
그동안...부모님은 아무것도모르셧기에...
설명을해드리며...파혼을말씀드렷어요...
그동안어떻게참앗냐며...우리엄마우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그사람도...그저 건강하게 행복하게
좋은사람만나길 빌어요...
......................
아주 간단히설명하겠습니다.
올해.10월에 결혼준비하고있습니다
남친과 연애한지는...
4년하고6개월되어가고요..
서로너무사랑하고
매일볼때마다 설레는 그런연인입니다..
남친은.평소 저에게도.저희부모에게도 무척잘하고
제가 추울까봐 겨울엔 차시트를따뜻하게
만든뒤..저를 태우는세심함이있는남자고..
작은거부터 큰거까지..항상 머릿속에 저를
담고다니는사람마냥..챙깁니다.
연락은 거의모 계속하고요
연애5년다되어가도한결같이 저희는사랑합니다
그런데.저랑곧결혼할이남자
화가나면..이성을 잃곤합니다
저도 그사람도 자존심이 무척강해서
서로 지지않는말다툼을하다보면..
그사람은 저에게 욕도하고.
길에서 소리지르고.
식당에서 저를두고 갑니다.
벽에주먹질을하거나..
전화상으로 이씨**아 등등...
그러곤 후회하고 사과를하지요..
자신의감정과 억울함과 화나는분노를
말로설명하는것이 서툰이사람..
이해하기엔 너무 힘듭니다.
상견례.예식.스드메.예물도..다갖추어진상태이며.
집을구하러다니는 요즘..
계속 머릿속이복잡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그러고살아라. 너가이미결정해놓고어떻하라고
이러한댓글말고..
정말..행복하게살수잇을지없을지..
혹은..이렇게저렇게해보아라 조언을
아니면 현재 이러한남자와결혼해서지내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