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올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이 된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한 3~4명에게 신체적 폭력을 당해왔습니다.
근데 그게 나는 여자고 걔는 남자라는겁니다.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것은 정말 있을수도 없다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있고, 저는 그때 그친구한테 잘못한것이 없습니다.
저는 가정환경이 좋지가 않아, 학교가면 항상 조용한 아이였습니다.
부모님의 폭력에 시달려서 학교가면 항상 고개숙이며 다녔고.
학교생활을 정상처럼 하지못했지만, 그렇다고 다른아이들에게 피해를 준 행동을
하진않았습니다.
폭력을 당할때에는 미친듯이 죽고싶었지만,
겁이 많은 저로써는 누구한테 이를수도없었고,
초등학생이였던 저는 걔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눈물이 하루도 마를날이 없었습니다.
근데 걔가 지금 버젓이 가수가 되었습니다.
아 물론? 유명하진않아요.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않았구요.
폭력이 단순한 약한정도의 폭력은 아니였거든요.
근데 걔가 유명해지면 누군지 다 까발리게 되면
내가 미친년인가요? 내가 죄인인가요?
과거는 과거일뿐인가요? ㅋㅋㅋ
저는 아직도 나이를 많이 먹었지만, 어린시절을 회상하면 참을수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그렇지만, 걔도 인격이고, 사람이기때문에 ,
제가 참아야하는건지.. 내가 걔 인생을 악플한방으로 망가뜨릴수도잇을거같아
조심스럽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그렇게해서 복수라도 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