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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플러스 추천 식품 먹고 밤에 응급실 신세

겨울바람 |2008.09.01 17:49
조회 22,497 |추천 0

마트에서 홍어회를 구입했습니다. // 홈플러스 평촌점
2008/08/29 19:09:23[금] TM:000013 NO:0197 // 005 홍어회(날개살)250G 1 11,000원

(포장지에 홈플러스 마크가 있는 추천상품인지 OEM 상품인지...?)
구입후 약 2시간 정도 후, 개봉하여 홍허회를 한점을 섭취한 후
다시 한점을 싶는 과정에서 혀가 따가운 증상을 느끼고
홍어회를 밷고 거울을 통해 혀를 본 결과 상당히 놀랄수 밖에 없었던 것은
혀의 반쪽의 표피가 다 벗겨져 너덜너덜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통증이 상당히 심했고...통증은 이틀후 나아졌지만...(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먹고)
처음엔 화상입은것 처럼 아팠음... 잠시후 다소간의 복통 수반

 

불안해서 홈플러스에 문의 해본결과 담당자도 없고, 전화받은 여자분이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해서  얘기 했더니...자기가 다시 담당자에게 연락해서 즉시 연락준다고 했지만... 연락도 없고 밤 11시에 어느 병원을 갈지도 갑갑하고...다시 홈플러스에 연락하니...전화 받았던 여자분이... 메모했던 쪽지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른일 하다가 ... 담당자에게 연락한다는걸 깜빡했다네요...어이가 없어서...화를 좀 내고...병원을 가는 중에...고객센터에서 의례적인 전화오고...홈플러스에서 자기 로고 넣고 파는 식품 먹고...사고가 발생해도...별 반응없고, 병원간다고 했는데도 그날 밤이든, 다음날 오전이든 고객이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연락없었습니다...화가나서 다음날 오전 11시경 항의글 남겼더니...오후 8시 넘어서 해당 지점의 수산물담당자와, 부지점장 연락왔음...


사건당일 부득이 밤에 병원 응급실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간 이유는 혀도 문제이지만, 만약에 첫 한점을 넘겼음으로 혹 독성 물질이 있으면.., 하는 걱정에 갔던 것이고...다행이 의사는 큰 문제는 없는것 같고...심한 복통이 오면 다시 오라고...(전문의도 아니고...응급실은 찟어지고 터진거 아니면 별 관심 없는 듯...)

익일 토요일 아침 제품 겉표지에 있던 제조사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가끔 발효과정에 그런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정말 홍어가 발효가 많이 되면 그럴수 있는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함... (냄새로는 절대 발효가 많이 안되었음...보통의 제품)
전 솔찍히 이해가 안가서...인터넷에 아무리 찾아봐도...발효가 많이되어..혀 표피가 벋겨진다는 내용은 없었고...그럴거면 누가 돈주고 사먹겠나 하는생각
그리고 두점 먹고 그렇게 되었는데...다 먹었으면...아마 혀가 어떻게 되었을지...절대 비약 아님.
혹 원재료 수입과정에 이상 화확물질이 있었는지, 아님 발효과정에 다른 화확물질 첨가되었는지, 제조사에서는 전혀 문제없고, 안전하단고 하는데...1년에 한두번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하고...이사실을 안다면 누구도 먹을수 없고...또 먹어서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먹을때 상당히 심하게 발효되었던것 같지는 않고...남은 홍어회 집 냉장고에 보관중...반드시 원인을 밝혀볼 생각임

 

아직도...홈플러스는 원인 파악해볼 생각도 없고...결국은 제가 밝혀야 할 운명입니다.

 

사진 보시는 분들 기분 나쁘셨다면 ... 다시한번 죄송하고...여러분도 예외일수만은 없으니...조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사진 보기 역겹다는 분들의 의견이 있어 부득이 삭제합니다 -- 사진 보신분들 거듭 죄송]

 

-- 추가로 다른분이 홈플러스에서 홍어회 3점 드시고 저와 비슷한 증세 있다고 하시네여(네이버).아무래도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문제가 있는듯...개인적으로 홈어전문식당에 알아보니...이런일 없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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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홍어회매니...|2008.09.04 16:35
전 전라도 사는 주분데요.. (글 시작전에 염려되서 하는 말인데요.. 저 홈*러스 알바 아닙니다. ㅡ.,ㅡ;;;) 홍어를 어렸을때부터 먹어봐서 나름 많이 압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홍어가 많이 삭았을때 그렇게 돼요.. 저도 가끔 너무 삭은 홍어먹고 화상입은것처럼 혀가 홀라당 벗겨져서 일주일동안 고생했었구요.. 어떨땐 너무 많이 벗겨져서 병원에서 연고 받은적 빼고는 냅두면 자연치유되더군요.. 혹시 글쓴님께서 홍어를 자주 접하지 않으신 분 같은데요.. 그리고, 마트에 있는 홍어는 대략 남미쪽꺼가 많더라구요... 그 먼곳서 한국까지 오다보면 냉장,냉동으로 오게 되는데, 홍어는 그 와중에도 삭거든요. 물론 냉장, 냉동 상태니 냄새는 별루 안나도 먹어보면 삭아 있는 경우가 대다수구요. (대부분 살이 허옇죠.. ㅡ.,ㅡ;;;) 시장에서 파는 홍어는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으니 냄새가 당연나지만 팩진공해놓은 홍어는 냄새가 별루 없드라구요. 전 갠적으로 마트서 파는 홍어는 냄새가 안나서 안 사먹습니다.. ^^;;;; 맛도 질도 떨어지고.. ㅡ.,ㅡ; 홈*러스를 편든건 절대 아니구요. (누차 말씀드립니다. 홈*마트 직원 아니어요.. 주부다 보니 마트는 필요악이라 생각해요.. ㅡ.,ㅡ;;; 아마도 판매한 마트와 제조사측의 무성의한 답변때문에 화가 나신거 같은데요.. 아무리 1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증상이라도 얼른 뛰어와서 처리해야 하는게 판매, 제조사의 기본일텐데요..
베플입맛이야|2008.09.04 15:15
다들 다르다지만.. 삼합.. 홍어회 먹는 사람들 정말 이해 한감.. 모르고 한번 먹었는데, 누가 내입에 소변 본 기분이었음.. 그걸 왜먹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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