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자려고 누워있으면 이런저런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면서 가슴 한가운데가 꿍하니 뭉치고 숨이 잘 안쉬어져요 턱턱 막히는 느낌입니다
안좋은 기억이래도 어릴적부터 가족에게 상처받았던 말이나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일 등 누구나 겪었을법한 일인데
자기전만 되면 봇물터지듯 기억이 밀려들어서
숨도 잘 안쉬어지고 잠도 잘 못자네요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결혼하신 주부님들이 많이 그러시는데 어린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다 해봤지만 신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합니다
결시친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