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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숨이 턱턱 막혀요

숨멎 |2014.03.25 04:41
조회 9,795 |추천 12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자려고 누워있으면 이런저런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면서 가슴 한가운데가 꿍하니 뭉치고 숨이 잘 안쉬어져요 턱턱 막히는 느낌입니다



안좋은 기억이래도 어릴적부터 가족에게 상처받았던 말이나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일 등 누구나 겪었을법한 일인데



자기전만 되면 봇물터지듯 기억이 밀려들어서

숨도 잘 안쉬어지고 잠도 잘 못자네요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결혼하신 주부님들이 많이 그러시는데 어린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다 해봤지만 신체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합니다



결시친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ㅠ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2014.03.25 18:11
홧병이예요 저도 가끔씩 그러거든요 숨이 턱턱 막히고 진짜 말로 표현 못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럴땐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해도 잘안되는데 그냥 물한잔 마시고 잊을려고 노력 하시거나 딴생각을 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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