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는데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어요!ㅎ
일단 오늘 촬영은 잘하구 왔어요ㅎ
결론적으로는 제가 난시도 있고 해서
난시용으로 일회용 렌즈 새로 구입했어요ㅎ
안경점 아저씨한테 진짜 최대한 촉촉한 걸로 달라고 하구요^^!!
점안액도 하나 사서 헬퍼이모님한테 맡겨놓구
틈틈이 계속 넣어가면서 촬영했어요ㅎㅎㅎ
눈이 쪼끔 빨개지긴 했는데 이정도면 완전 무난하게 잘 끝마친 것 같아요~ㅎ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사진은 올리고 싶지만 부끄러워서..ㅎ..
도움 주신 분들 멋진 주말 되세요!!ㅎ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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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라식 라섹수술이 무섭고..
안경이 잘 어울리는 27세 여자입니다.
항상 안경 쓰고 생활하고 있어요.
20살 때는 예뻐보이려고 일년 내내 힘들어도 써클렌즈 끼고 살았었는데
그 덕분에 눈도 항상 핏줄이 빨갛게 서고, 안구건조증까지 얻었습니다.
1년동안 고생하다가 그때부터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안경만 끼고 살고 있는데요~
이렇게 편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중요한 날에 쓰려고 1회용 서클렌즈 30일짜리 사놓고 두고두고 쓰고 있어요.
제가 토요일에 웨딩촬영이 있는데요.
이 날에 일회용 서클렌즈 있는 거 쓰려고 하고 있는데 눈이 건조해서 두세시간이면 빨개지는데 걱정이에요.. 안약을 사가긴 할텐데.. 그냥 렌즈도 끼지말고 촬영할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데 또 시력이 마이너스라..ㅋㅋ
평소에 안경 끼시는 신부님들은 어떻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