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내에게 포옹과 뽀뽀를 충분히~ 아주 많이~ 해줄 것. ( 마르고 닳도록 )2. 아내가 초저녁 잠이 많은 것을 배려해 줄 것. ( 9시 반쯤에는 잠들어요 )3. 햇살이 좋은 주말에는 꼭 같이 산책을 할 것. (아파트 주변에 개천 산책로가 있습니다)
1번은 아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아내는 자기 피부에 제 살결이 닿으면 그것으로 마음의 큰 위안과 평화, 안정감을 느낍니다. 하루의 스트레소를 해소하고 기쁨을 느끼며 심지어 큰 통증까지 사라지죠(!). 여러번의 대화 결과 아직은 살림 도와주는 건 원하지 않더군요. 힘들지도 않고, 차라리 그 동안에 오빠 피곤할텐데 쉬는 게 좋다고요. 이벤트나 기념일 챙기는 것, 선물 이런 건 아예 관심 없고요.
여러분은 아내/남편을 위해 이것만은 꼭 해주면서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한 세가지 정도 있는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