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빠의 결혼반대로 인해서 마음이 답답해서.. 글귀 남겨봅니다..
제나이는 27살입니다. 남자친구나이는..저랑 11살 차이 입니다...
위에보시고..아 나이차이때문에 반대를 하시구나..생각하시겠지만..
종교때문입니다..
남자친구는 기독교이고 저희는 무교예요..
근데 아빠가 워낙 기독교...교인을 싫어해요...
싫어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제가 결혼하는거에 대해서 이렇게 반대하실 줄은 몰랐어요..
우리가 사귄지 5년이 넘었는데...
이제 남자친구쪽에서는 .. 결혼..얘기가 계속나오는데 저희아빠는 만나볼 생각도 없다고 하세요..
근데 지금은 나이차이도 얘기못했어요..
나이차이까지 아시면 정말...무조건 반대이겠죠....
뭐 좋은 방법이없을까요?...
일단아빠는 제인생에 방해는 하지않겠다고 너가 하고싶은 하라고 하세요.
근데... 결혼식은 안갈거고, 절대 남자친구를 보지않겠답니다...
이게 결혼을 하라는 소리인지....
남자친구랑 저랑은 멘붕상태입니다...
제가 집에가서 얘기 하고올때마다..
아빠가 엄마한테 화풀이를 합니다.
그래서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엄마는... 저희결혼에 찬성해주셨는데...
차라리 저한테 그러면 나을텐데....
계속 엄마한테 화내고.. 집이 지금 두번이나 뒤집어졌어요...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