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친구가 결혼할때 여자들이 무조건 처음하는 질문
ㅋ
|2014.04.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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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는 사람이야?"100%임.아내랑 결혼한다고 할 때 아내가 결혼한다고 하니 (여자) 동료/친구/지인들 20명 넘는 사람들이 단 한명도 안빼놓고 처음에 모두 저렇게 물어봤다고 함. 나에게 카톡 온 것 보여준 적도 여러번. 모조리 첫마디가 뭐하는 사람이냐고 ㄷㄷㄷㄷㄷ와...이것은 거의 남자가 여친 사귄다고 하면 남자들이 "예쁘냐"라고 묻는 것과 동급임. 놀랐음. 왜 저렇게 천편 일률적으로 같은 것만 묻는 지. 그리고 생각을 해봤음. 왜 그 수많은 질문들 중에서 뭐하는 사람이냐로 첫 마디가 통일되어서 나오는 지.내 결론은 그러함. 결혼은 여자들의 신분이 한번 크게 바뀌는 시점임. 그래서 결혼 후에 상대방의 신분이 상승하는지 하강하는지 혹은 나보다 잘나지는 지 못나지는 지 체크하기 위한 것임. 여자들은 일반적으로 자기보다 잘난 여자를 만나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고 시기 질투 장난 아님. 그래서 "상대방 신분 체크"를 하기 위해서 저렇게 물어보는 것 같음.이는 마치 상대 여성의 가방을 보면서 ( 명품인지 아닌지, 비싼 건지 아닌지, 신상인지 아닌지) 끊임없이 상대방의 신분 체크를 해대는 여성들의 습성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여짐. 여자들은 출산 후에는 상대방의 유모차를 보면서 상대방의 신분체크를 함.ㄷㄷㄷㄷㄷ 아참, 남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백에 집착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신분 표현 수단이기 때문.여자들은 흔히 결혼할 때 `친구 물갈이 한번 된다`고 함. 친구 중 상당수는 결혼 할 때 떨어져 나간다는 이야긴데, 남자들은 결혼할 때 물갈이 되네 마네 일언 반구가 없음. 남자들은 친구가 결혼식에 안와도 사정 있었겠거니 하고 말지 원수 지는 일이 없으나 여자들은 결혼식 속에 수많은 알력 다툼과 시기질투가 존재함. 결시친만 봐도 그런 경우 엄청 많음. 결혼식에 안오면 훨씬 서운해하는 건 여자들인데 이상하게 결혼식마다 신부측 지인들이 훨씬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