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기숙사에서 엄청난 일을겪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고잇는 도중 오른쪽에서 우회전 하는 BMW 차량이 그대로 택시의 옆을 박아버렷습니다.
저는 기사아저씨께 괜찮냐고 여쭤보고 택시에서 내렷습니다.
기사 아저씨께서도 내려서 차 상태를 확인하셧고 당연히 우회전 차량이 잘못햇다고 생각하여 BMW 운전자가 보험회사 부를거라 생각을 하엿습니다,그런데 상대방 BMW 차량에 탑승한 아저씨께서 다짜고짜 기사운전 아저씨께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하며 잘못햇다고 사과안하냐고 하는거입니다.
기사 아저씨께서는 왜 욕하냐며 욕하지 말라고 하시며 계속 화를 누르셧습니다,
저 또한 좋게 풀지 왜 욕을 하시냐고 말렷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BMW 운전자께서 택시 아저씨를 때리시더라구요 배와 얼굴 등등..
저는 어의가 없엇습니다. 잘못한사람은 분명 BMW 아저씨같은데...
맞고 욕먹고 잇는건 택시 기사아저씨인거입니다...니같이 거지같이 생긴놈이 개인택시는 어찌하냐며 개인택시 돈주고 삿냐며,,,너무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시길래..
저는 좋게 말로 해결하자고 저가 봣을땐 BMW아저씨께서 잘못하신거 같다고 한마디 하니...돌아오는건 "닌 뭐하는 새X냐"
저에게 욕이란 욕을 다 하시는거입니다....아저씨 욕하지 마시고 좋게 풀면 되는걸 왜 크게 만드냐고 하니 부모욕을 하더군요...지X 시X년 이라고....
저는 참 어의가 없더군요...BMW에 얼마나 대단하고 유명하고 높은 사람이기에 저렇게 사람을 깔보고 때리는지... 잠시 뒤 BMW 사모님께서 어디선가 달려오시더군요....
남편이 시청에 중요한 회의가 잇으니 그냥 가라고...돈 안물어줘도 된다고....돈....돈이 참 많은 사람같앗습니다....
계속 욕먹고 맞고잇는 택시기사 아저씨는 돈앞에서 주눅드신분처럼 얌전히 계시더군요...
BMW 사모님께서는 빨리 시청에 회의 가라고 거X같은 새X들이랑 상대하지 말라며 남편분을 보내며 나중에 저놈 뺑소니라고 신고할지 모르니 명함하나 던져주며 연락하라고 그러더군요....
명함에 쓰인건 KFF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 회장 박xx????집에 와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떡하니 본인 얼굴에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이러고 쓰여잇더라구요...저가 만약 박 xx 회장이엇으면 본인이 속한 한국자유총연맹이 욕먹지 않게 다른 명함이나 핸드폰번호를 적어주겟습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몰렷고 그렇게 심한욕을 하는데에도 그런 명함을 꺼내는걸 보니.....참...대단하시더군요...
아~ 높은자리에서 회장하면 이러면 되는구나~ 돈없는 사람들 깔보고 욕하고 촌놈새끼 거지새끼 이런 시X년 별별의 욕을 함부러 해도 되는구나 생각햇습니다.....
학생인 저와 택시기사 아저씨께......그러더군요...
학교에서 사람이 아무리 능력이 좋고 스펙이 좋다한들 인성과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하다 배웟습니다.....
요즘은 인성이 좋아야 취업을 한다더군요...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 박 xx회장님!!! 높은 자리에 잇으신분의 인성이 바닥인데 회장님의 밑에 분들이 뭘 보고 배우겟습니까....
정말 권력이 잇다고 사람을 저렇게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은 저자리에 잇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좋은나라 좋은 세상 만들어주세요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