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얻을까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을 넘어서 직장인입니다.
이제 회사생활을 하고 이러저러한 얘기를 많이 듣게 되면서.. 당연히 보험가입권유를 받게되었습니다. 2~3년전 보험가입을 저희 4남매 10만원이상되는 보험료 각각 가입하게되었습니다. 설계사는 엄마친구로 엄마도 보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미성년자인 동생2명과 저와 바로아래동생까지 아주머니가 정말 잘해준다며 이거만 들면 보험 더는 안들어도 된다고 하여 믿고 가입하였고 당시 아줌마를 만나거나 한게 아니라 아줌마가 집에 놓고간 청약서를 싸인만해서 주고 아래동생은 알바를 간상황이라서 서명도 아줌마가 하고 돈도 1회분 내주셨습니다. 미성년자 동생은 아빠싸인없이 계약을 했습니다.(아빠는 보험가입여부도 모르고 계셨습니다.) 나중에 보험가입한내용을 보니 종신보험으로 20대초중반 저희에게는 실제 다쳤을당시 돈이 나올수 없는 상품이었습니다. 이사실을 알고 계약을 취소요청하니 보험사에서는 설계사의 말만 듣고 저희더러 자필대조하여 공증서류를 가져오라고 하네요 4남매가 알바해서 없는살림에 아프면 부모님 힘드실까 가입한건데 아는사람이라고 믿고 가입한건데 땅을치며 후회합니다. 보험사는 설계사 편만들고 민원처리한다는 남성분은 저희더러 두개만 취소하고 두개는 못해주겠다며 합의보자고 나오더라구요 본인들 잘못이 없다며 그렇게 나올필요가 없는데 합의해서 못해주겠다니 그럼 자필대조해서 공증서류를 받아오라며 이젠 큰소리 치고있습니다. 금감원은 접수해서 해당 보험사에 처리하라고 하고 혹시 도움을 주실만한 내용이 있으세요 너무 억울해요 4명이서 낸 보험료가 1000만원이 넘어요 설계사는 이거 취소되면 본이 수당받은거 토해내야 한다며 헛소리나 하고 있고 .. 혹시 도움을 얻을까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