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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자전거 라이딩족 싫어요ㅠㅠ

흐엉 |2014.05.09 16:55
조회 202,285 |추천 295

<추가요>
저는 라이딩족을 싸잡아서 욕한게 아닙니다.
나 하나쯤이야..하면서 한명씩 옆칸옆칸으로 밀려서 한 3~4칸까지는 자전거가
문앞을 가로막는게 다반사에요
주말 중앙선한번 타보시면 아실겁니다. 법으로 맨앞칸과 맨 끝칸만 허용하게 되어있고
자전거 거치대도 맨앞칸과 끝칸만있잖아요?
그런데 양심적으로 배차시간이 20~30분이 되는 중앙선에서 다음차타야겠다 생각할까요? 
자기 편하자고 옆칸에 낑겨타는 라이딩족 욕한거죠
저번에 뭐라고 한번했더니 아저씨가 지하철에 자전거 들고타게되있는데 뭔소리냐고 하셔서
맨앞이나 맨끝에 타시라고했더니 자리가 없는데 어떻게타냐고? 소리치시더라구요
저게진짜 말인지 방구인지 ㅡㅡ..
라이더들도 자기들 편하려고 지하철타는거면 일반 이용객들을 배려해야하는거아닌가요?
소수때문에 다수가 불편하다면 소수가 배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앙선에 위치한 곳에 살고 있습니다
중앙선은 시골쪽이라 젊은사람보다는 노인분들, 등산객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요
주말만 되면 왜그리 자전거들을 타고 지하철을 타시는지ㅠㅠ..
저번 연휴에는 피크였네요 아주
건강을 위해 자전거 타시는거 좋습니다! 그런데 바퀴달린 자전거를 들고 왜 지하철을 이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왕십리부터 팔당구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거든요
그런데 라이딩족들이 하나 둘 타면서 출입구는 완전 봉쇄된것처럼 타고내리기도 불편하고
그래서 역에서 정차시간도 길어지고 여자분들 치마입으시면 바퀴 체인이 다리에 닿아서
까맣게 자국나는것도 여러번 보았고 저도 그것때문에 짜증이 나구요

첫칸과 끝칸은 자전거 놓을수있도록 좌석이 없는 형태로 되어있지만 그걸로는 감당이 안되니까
점점 옆칸 뒷칸으로 밀리면서 이게 사람을 위한 지하철인지 자전거를 위한 지하철인지ㅠㅠ

건강위해 새벽에 등산갔다가 술한잔 걸치고 하산해서 힘들다고 지하철타고 젊은사람 앉아있으면
비키라고 눈치주는 등산객이랑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도 한창 자전거 붐일었을 때 지하철 타려면 접이식 자전거가 좋다고 하는 분한테
지하철 탈거면 왜 자전거를 사냐고 옆에서 다른분이 한마디 하셨는데 그게 맞는말같더라구요
라이딩족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추천수295
반대수248
베플흥흥흥|2014.05.09 18:53
사실 민폐죠. 출입구를 막는건 다반사고 심지어 수다떤다고 자전거를 남의 몸에 기대놓기도하더군요. 미안해하지도 안아요.
베플제발|2014.05.11 10:08
왜 일부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자전거 이용객들 전체가 비판받아야 하나요 자전거 끌고 지하철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동네에 자전거 탈 곳이 거의 없습니다 자전거라이딩하는곳까지 나가려고 해도 제대로 된 자전거도로는 일부도로에만 있구요 지하철 타고 싶어서 타는거 아닙니다ㅜㅜ 주말만이라도 취미생활 즐겨보려고 끌고 나가는거고 그래서 주말 자전거 승차가 허용되지 않습니까 주말엔 자전거 전용칸을 늘려달라고 해야할 일이지 자전거 라이딩 족을 싸잡아 비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찬반25보이|2014.05.11 10:53 전체보기
더 말이 필요없음. 자전거 이용료 만원씩 요금 만들면 된다. 신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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