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쯤에 여자친구와 어딜좀 가려고 집에서나와 103번 버스를 탔습니다.
여자친구가 먼저타고 그후에 2명이타고 마지막에 제가 탓습니다.
그런데 뒷문 바로 뒷좌석에 어떤남성이 비스듬히 앉아서 발을 통로 가운데까지 뻗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 발을 피하려고 가고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여 그 발에 걸려넘어질뻔했습니다.
그 남성이 갑자기 "아"라고 소리를 냇고 모든사람이 그렇듯 죄송합니다 하고 뒷좌석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별일 아니구나 하고 잘앉아서 가고있는데 그 남성이 저희쪽으로 오더니
지금 발이 너무아파서 안되겠다며 발에 이상이 생긴것같다고 병원가자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보통 사과하면 끝날일인데 지금 모하시는거냐며 되물어 봤더니
지금 발이 너무아프다며 병원을 동행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같이 내리기에는 그분이 말하는것과 하는 행동에 겁이 났다고 해야하나..
계속적으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처요구와 함께 신분증을 핸드폰사진으로 찍어갔습니다
그 남성은 내리고나서 저흰 걱정을 하며 있는데 바로 그남성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남성분이 저를 부르시더니
저사람 분명히 꼬투리잡고 전화올거라며 명함을 주시고 무슨일 있으면 연락하고 내가 증인되어준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분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여 내렸는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병원인데 뼈가 골절됬다며 갑자기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치 4주나오면 무조건 구속이라며 거의 협박조로 말하며 일하는 사람인데 일못하고 치료비며
깁스를 해야하는데 당장 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잠시잇다 전화드린다고 하고 부모님께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그남성과 만날 약속과 장소를 정하시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나서도 돈을 계속적으로 요구해서 경찰서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남성은 지구대에서 진술서를 썻고 저흰 며칠뒤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흰 그 남성이 반협박식으로 저희에게 돈을 요구한점과 저희가 자리에 앉지도 안았는데 갑자기 출발한 점과
일반 버스도 아니고 쇼파버스라는 좌석버스에서 그것도 사람 거의없는 일요일 오후 버스안에서
우린 버스 통로를 따라 가고있엇고 그남성이 발을 내밀고 있다는점과 목격자분이 있다는점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경찰관이 며칠뒤에 신고있던 구두를 가지고 나오라고하여 가지고 나갔는데
전치 5주가 나왔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러면 그 남성이 해달라는데로 다 해줘야하느냐라고 물었더니
아무리 괘씸해도 그래야하지 않겠냐며 수사종결을 의미하는 말을 하는거였습니다.
지금도 화가너무너무 납니다.구두에 밟힌것도아니고 걸린거였고 또한 보통 사람발이 여자발이 그것도 45킬로 밖에 나가지않는 여자애 발이 한번 건들였다고 뼈가 부러졋다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지금 정말정말 억울하고 그렇게밖에 말을 하지 못하는 경찰이 너무나도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일이 어떻게 하면 잘될지...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