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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십만원내고 쫒겨났어요

답없네 |2014.05.17 16:57
조회 106,284 |추천 92
이런 일이 원래 종종 있는건가요?

제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황당해 하는건지

한번 여쭤보려구요;;


1. 안산에서 서울까지 한시간 반걸려서 감

2. 동시예식인데 꽉차서 서서 구경

3. 외부에 식사 공간이 또 있었음

4. 결혼식 끝나기도 전인데 갑자기 웨딩직원이 돌면서
식권 받으셨냐, 받으셨으면 나가서 상품받아가시라.
식사좌석이 이미 다 차버렸다. 하더라구요.
인사만 할거면 있어도되는데, 식사는 못하신다고.

5. 황당해서 뭐라고 더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상품 안받고 친구랑 나와서 빕스갔어요.


정말 궁금한건, 이런일이 종종 있는건가요?

밥을 먹고안먹고를 떠나,

박대를 받았다는 점에 너무 우울하네요..

너무 황당하고 불쾌한 마음에

여기에라도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추천수92
반대수3
베플짱구는옷말려|2014.05.17 17:24
보통 식대는 삼만원전후, 선물은 만원전후. 밥먹을때 내는 식권이나 선물받을때 내는 식권은 같은 식권. 즉, 예식장 입장에선 선물로 교환해주는게 이익. 근데 그 식장 개싸가지네요. 손님을 못들어가게 하다니...
베플|2014.05.17 18:33
신랑 신부쪽에 확인해보세요 저같은경우엔 결혼식 준비할때 손님들 인원수 대충 식장에 보고했어요 왜냐면 미리 인원수 얘기해줘야 본인들 음식이나 좌석 준비한다고 신랑 신부쪽에 얘기해서 피해보상 받아야 할꺼같은데오ㅡ
베플그냥|2014.05.18 01:58
저건 결혼식장 측에 항의 해야 할일임...무슨 결혼식 손님들을 식사도 못하게 함? 저런건 신랑 신부측에 말해서 결혼식장측에 항의 하게 해야함 전에 같던 결혼식장은 식 보고 밥 먹고 있는데 다음 예식 있다고 전 예식 손님들 나가라고 계속 방송 함...짜증나서 진짜...그럼 예식 보고 오는 사람은 제대로 밥 먹을 시간도 없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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