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추가하나할게요
제가 부모님이라던지 가족이란 게 없습니다. 일가친척분들이 계시긴한데 연락도 잘 안하고
많이 뜸하고 어려워요 근데 그 남자쪽집은 가족끼리 정기적으로 여행도다니고 주말에 게임도하고 진짜 제가 꿈꾸던 가족의 모양이고 거기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자존감이 부족합니다. 제 자신이 아직 아무것도 아니고 이뤄논것도 없고
외모도 못나지도 빼어나게 예쁜것도아니고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고졸에 아무런 스팩도 이뤄논것도 없어서 나중에 좋은사람만날 수 있어 란 생각이 들다가도 나같은 애를 누가 사랑해주지 라는 생각에 기운없어지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스물초반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쪽에 쓰는게 아닌것같은데 보통 이런쪽 관련 조언얻을 때 많이 쓰시는 것 같길래 ㅠㅠ죄송합니다
우선 전 22살입니다. 현재 남자친구는 31살이구요
회사 다니다가 업무적으로 겹쳐서 대화를 나눈건 일년쯤 됐는데
정식으로 교제한건 이제 두달 됐습니다...
완전 만난지 며칠 안됐을쯤에 저랑 결혼하려고 만나는거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냥 애정표현이겠지 하고 넘겼어요 결혼 적령기를 떠나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었으니까!
근데 요새들어 자꾸 결혼얘기가 나오고 저도 기분이 좋거나 너무 보고싶을땐 아 정말
결혼해서 같이 살면 좋을것 같다~ 이런얘기를 합니다. 보통 연인들도 어느정도 하는대화처럼
근데 정말 지속적으로 진지하게 결혼얘기가 나오고 전 처음에 스물중반지날때까진 안하겠다
하다가 스물중반에 하겠다 라고했는데 시기를 점점더 낮추려는 생각인것같아요
이미 집에다는 저와 교제 사실을 말했고 집에서도 괜찮다고 했답니다... 뭔가 이상했는데
전에 만나던 사람이 명품을 좋아하고 씀씀이가 너무커서 반대가 심했데요 근데 반면 저는
명품에 명자도 모르고 씀씀이도 작은 편이에요.. 소심한..? 여하튼 좋은 사람인거 알고 만났고
간혹 어릴때 뭣도모를때 데려가는거다 라는 소리가 들리기도하고...
저를 진심으로 좋아해주니 이런말을 하는거겠지란 생각도 들고
자꾸 결혼얘기가 나오니까 저도 결혼 빨리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가끔드는데 ㅠㅠㅠ 후회하게되겠죠?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