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년차 여자입니다. 제 결혼생활에서 너무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드려요.
보통 남자들은 여자가 사소한거로 삐지거나 뚱해있거나 좀 짜증을 낼 때 화가 나나요?
제 남편은 제가 사소한거로 삐지거나 뚱해있거나 짜증을 내거나 심지어 서운해 하는 모습을 보면 무조건 화가 나나봐요. 상황불문하고 제가 아프거나 예민한 상황이거나 할 때 상관없이요.
봐주고 그냥 달래주고 넘어가는 적이 없어요. 그래서 어제도 이런일이 있었길래 내가 좀 사소하게 삐지거나 하면 그냥 이해해주고 넘어가주면 안되겠느냐고 그랬더니 넌 니가 사소한거로 짜증내거나 삐지거나 뚱한 표현을 하는거에 대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안받아주는거에 대해서만 생각을 하냐며 그러네요.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솔직하게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