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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흡연...화가 나요...

흔녀 |2014.06.30 22:52
조회 13,342 |추천 23
안녕하세요.
현재 신림에 있는 고시원에 거주중인 재수생입니다.
옆방흡연자 때문에 미쳐버릴꺼같습니다.
저희 고시원 규칙이 방에서 흡연금지입니다.
방안에서 흡연할경우...고시원의 환풍기가 방마다 연결되있기 때문에 냄새가 다 들어옵니다.
그 놈 때문에 고시원복도에서도 담배냄새가 나요.
담배냄새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결국 참다가 몇일
전에 고시원 3층 입구 (제가 거주하는 층이 3층이에요
) 에 크게 대자보를 써서 붙였는데.....
옆방 놈이 사람말을 개똥으로 듣나봐요^-^
담배냄새 여전합니다!
고시원사장아저씨께서 그 놈한테 주의를 줬는데도 여전
하네요
진짜 가서 뭐라고 따지고싶은데...그 놈은 30~40대 남성
이고...전 20살 여자이고.. 이기지도 못할 싸움인거같아요.
결국 오늘 그냥 대자보 떼어왔어요...
계속 붙이고있을수도 없는것이니깐요..

고시원은 공동주거공간입니다.
규칙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왜 그놈 때문에 이렇게 고통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방안의 담배냄새때문에 옷을 빨래해도 소용이없어요...담배냄새가 옷에 다 베요
담배냄새 때문에 머리도 아프네요..
사진은 제가 붙였던 대자보에요..오늘 결국 띄었어요..
이제까지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다들 좋은하루보내세요..


추천수23
반대수0
베플이사추천|2014.07.01 00:15
옆 방에 남자가 산다고요????? 헐... 여자전용 고시원이나 다른 곳으로 이사하세요. 무서운 세상인데 그런 사람 괜히 건드리지 마시고요. 대자보에 이모티콘에 귀여운 손글씨라니..읽고 똥으로도 안들을만 하네요. 차라리 워드로 굵게 쳐서 프린트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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