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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흔녀의 캐나다 동부 여행기! [몬트리올 편]

동그랑땡07 |2014.07.06 12:50
조회 128,979 |추천 106

밖에 나갔다 왔더니 톡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__)

블로그에 올리면 반응이 없어서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았는데

댓글이 달리니 씐나네요!ㅎㅎ

블로그도 이웃해요!^_^*

http://blog.naver.com/ehdrmfkal07

 

활기찬 한 주 되세요~~꽃

 

 

 

 

 

 

안녕하세요~안녕

2월에 혼자 올랜도 여행다녀와서 여행기 적었던 뉴욕에서 어학연수중인 흔녀 입니다.

기억못하시겠지만..ㅋㅋ

 

제가 얼마전인 5월말에 갑작스럽게 9일정도 캐나다 동부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행복한 기억 듬뿍듬뿍  담아와 다시한번 네이트판을 찾게 되었어요.부끄

재밌는 에피소드는 없지만 사진보면서 잠시나마 즐거우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 제가 8월 셋째주부터 약 10일간 미국 서부여행,

10월 첫째주부터 2~3주 유럽여행, 11월에 남미여행을 준비중인데 혹시 저랑같이

동행하실 분 있으신가요???!!!! 

혼자 여행도 좋긴하지만 특히 남미는 아무래도 여자 혼자라 ㅜㅜ

꼭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네요.!!ㅋㅋ

인원은 3~4명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나이는 위아래로 10살까지 커버 가능합니당!ㅋㅋ

 

생각 있으신 분들은 https://www.facebook.com/chanel0109 으로 페메 부탁드립니다요!방긋

찔러보는거 말고 꼭 가실분만 연락 주세요!!!

서부빼고 유럽이랑 남미는 저도 계획이 백지상태이니 같이 얘기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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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와는 다르게 네이트 판만오면 음슴체를 써야될거같은

강박증(?)이 있어섴ㅋㅋ 이번에도 어김없이 음슴체!! 윙크

 

 

 

나는 사실 티켓사기 이틀전만해도 캐나다 동부여행 할생각은 쥐 똥만큼도 없었음.

캐나다에 별로 관심이 없기도 했고 그저 간단하게 1박2일로 나이아가라만 다녀오려고 생각했는데

우연히 보게된 노틀담 성당 사진에 넋이 나가게 됨ㅋㅋㅋ

 

여긴 가야해..!!

 

그동안 여행도 안하고 뉴욕에서 탱자탱자 놀다가 이제 곧 한국에 갈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경비도 문제지만 시간없어서 못할까봐 똥줄이 탐 ㅜㅜ;;

 

암튼 그렇게 뉴욕에서 몬트리올행 비행기를 검색했더니 $150불 밖에 안했더랬음.

지금 결재하는건 너무 충동적이라며 신중한 척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하고 그 다음날 다시

티켓을 검색했더니

읭? 하루만에 가격이 60불이나 올라있는게 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여행에 맘을 뺏긴 나는 하루를 고민 하든 열흘을하든 어떻게든 갈거 같아서 ㅋㅋㅋ

뱅기값이 더 오르기 전에 무턱대고 결재부터 했음.

 

여행가기 전에 준비한 내 사랑스런 간식들도넛 보기만 해도 므흣 만족     이번 여행때 저 홍삼팩 덕 톡톡히 봄.짱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캐나다에서 도시간 이동 시 대중교통으로 기차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예약정보는 아래 싸이트 참조!! 

기차 - www.viarail.ca/

버스 - www.orleansexpress.com/

          https://www.greyhound.ca/ 

 

미리미리 예약하면 기차도 버스보다 싼 가격에 예매할 수 있음.  

 

 

첫째날,

 

오후 2시정도에 몬트리올 공항에 도착.

도착해서 3일치 언리미티드 교통권($18)을 끊은뒤 747버스를 타고  M호스텔이 있는

Berri-uqam역으로 향했음.  

호스텔 주소: 1245 Rue Saint-André Montreal Quebec Canada, H2L 3T1

홈페이지: www.m-montreal.com

 

호스텔은 처음인지라 위생같은거에 엄청 걱정을 했었는데  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던 곳.

 

6명 도미토리 썼는데 사진은 없지만 방안에 화장실도 따로 있고 깔끔했음.

좋았던게 내가 갔던날은 평일이어서 그런지 6명이 다 차지 않고 하루에 3~4명 정도가 묵어서 복작복작 하지않아 더 좋았음.

 

아침부터 한끼도 안먹었던 터라,

대충 짐을 내팽겨쳐두고 몬트리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푸틴'을 먹으러 출발!

 

레스토랑 가는길에 있던 공원.

 

 

 

뉴욕의 센트럴 파크와 느낌이 비슷.

 

드디어 푸틴 맛집 도착!

푸틴은 감자튀김 위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를 합쳐놓은 캐나다 전통 음식으로,

이위에 어떤 재료를 올려놓느냐에 따라 메뉴가 수십가지로 나뉨. 

 

이곳이 푸틴으로 제일 유명한

La banquise 라방퀴즈

 

 

 

원래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들었는데 사람이 없어서 줄안서도 되네? 했었는데

우리가 자리에 앉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듬ㅋㅋㅋ 럭키럭키파안

 

 

 

La Elvis

소고기인데 불고기랑 맛이 비슷함.

 

La Mexicalne

파프리카가 느끼한것도 없애주고 새콤달콤 내입에 맞았음.

나처럼 매운거 좋아하는사람한테 추천 ㅎ

 

이날은 첫날이므로 간단하게 몸풀기로 몽로얄 공원 ((Parc du Mont-Royal) 전망대에서 야경 감상 후 숙소로 돌아오기로 함.

 

몽로얄 역 앞에서 11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어디서 내려야 되는지 몰라 대충 다왔다 싶을때 눈치껏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곳에서 내렸는데 다행히 맞았음.ㅋ

 

이날 몬트리올은 5월말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한겨울인것처럼 추웠는데

산에 올라오니까 그 추위는 더 말로 못했음..슬픔

 

 

위에서 보니 서울같기도..

너구리도 가끔 출현한다는데 운좋게 볼 수 있었음.^^  

 

놀랐던게 아까 말했다 시피, 이날 날씨가 엄청엄청 추웠는데 맨살에 반바지를 입고 올라온 어린 학생들이 많았음.

 

피부가 빨개진거보면 춥단 소린데 왜 반바지를 입고온건지......심지어 흔한 목도리를 한 아이도 없었다는거.!!

어려서 그런가 ?

그런거라면 부럽당.........ㅋ.ㅋ

 

 

날씨만 덜추웠으면 조금 더 어두워질때까지 기다려서 제대로된 야경을 즐기고 싶었으나

바람때문에 더이상 견딜수가 없었음.

나는 여름옷만 신나게 챙겨왔는데 ㅠㅠ 긴옷이라곤 윗도리 2개에 레깅스 하나를 가지고 온 나로서는 슬프게도 퀘벡여행까지 거의 단벌신사였단............ㅋ

 

 

 

둘째날,  

 

아침 8시에 일어나 호스텔에서 조식을 먹고 초싸이언으로 빙의해 준비 후 호스텔을 나섰음.

(M호스텔은 조식으로 식빵, 크로아상, 달걀, 쥬스, 커피를 제공함.)

 

뉴욕날씨는 이제 막 따뜻해지다 못해 더워졌는데......북쪽이라 뉴욕보다 온도가 낮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토록 추울거라곤 상상도 못했었음 흑흑

 

난 아이스 커피를 좋아해서 추운 겨울이라 하더라고 핫커피를 먹는날은 일년에 손에 꼽을정도인데 이날은 핫커피가 땡겨서 캐나다의 스타벅스 Tim Horton 이란곳을 갔음.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함.

small size는 1불 후반대, medium size는 2불 초반대!!

 

 

따뜻한 카페모카 한잔을 들고 장딸롱 마켓(marche jean-talon)으로 출발!

주소 : 7070 Henri-Julien Montreal, QC H2S 3S3

 

마켓 입구

 

 

내부모습

 

과일을 어찌나 이쁘게 진열해 놓았던지 진열이 아니라 전시 수준임.  

맛도 볼 수 있는데 과일이 엄청 싱싱하고 맛있었음ㅎㅎ

 

 

 

이게 책으로만 보던 문익점 선생님이 전파하셨다는 목화!! ㄷㄷ

  

수제 소세지

별로 먹고싶진 않았음..

 

지나다니며 본 예쁜 집들

 

집앞에 꽃만 걸어놨을 뿐인데 분위기 UP!

 

두번째로 간곳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다는 성요셉 성당 (Saint Joseph's Oratory)

 

올라가는 계단에 피어있던 향기좋은 이름모를 꽃.

 

이 계단은 한계단 한계단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올라가는 계단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고.

 

성당입구에서 내려다 본 모습

 

에스컬레이어 앞에있던 벽화  

 

성당안에서는 쉿! 

 

 

 

 

 

 

 

 

 

 

 

 

성요셉 성당이 유명한 이유중 하나는 안드레아 신부님 때문인데 

이분은 불치병을 고칠 수 있는 힘을 지녔던 인물로 '몽루아얄의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불렸다고 함.

 

 안드레아 신부님 심장.

 

기적의 상징인 목발.  

지금보니 사진이 흔들려서 나온거 밖에 없음 ㅜㅜ

목발짚고 들어와서 안드레아 신부님의 힘으로 병이 나아 목발없이 돌아갔다는 이야기.

1930년대에 돌아가셨는데 그때만해도 소식을 듣고 병을 고치러 전세계에서 몰려왔다고 함.

 

그래서 인지 유난히 휠체어를 타고 오신 노인분들이 많이 보였음.

 

성금을 내고 초에 불을 켜서 기도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작은초는 $2, 큰초는 $5 이었던 것으로 기억.

 

 

내가 소원을 빌었던 양초. 꼭 이루어지길.....!!!

 

구석구석을 보느라 두세시간정도 걸렸던 듯 함. 

점심때가 됬는지 배가고파 슬슬 표정이 굳어가기 시작함.

몬트리올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슈왈츠(Schwartz) 샌드위치를 먹으러 출발!  

  

주소 : 3895 Saint-Laurent boulevard Montreal, H2W 1X9, Canada

 

가격도 나쁘진 않은데 피클은 그냥주는게 아니라 정없이 별도로 주문해야 함.

 

내부를 찍으려고 했더니 웨이터 아저씨가 내 카메라를 보고는

멋지게 포즈를 취해주심.ㅋㅋ 이런 센스있는사람 조으다~ㅎㅎ

 

 

생긴건 고기가 전혀 부드럽지 않게 생겼는데 완전 부드러움......짱짱

어떤 블로그에서 양이 많아서 반만먹고 반은 투고해갔다고 하던데 나한텐 딱 맞는 양이었음. ㅎㅎ  

 

다운타운 가던길에 봤던 집

멋진 싱글남녀가 만나서 사랑에 빠지기에 좋을것같은 장소!!

쏘 로맨틱!!!!!!

 

드디어 몬트리올 다운타운!

네스프레소 버스정류장!! 넘 깜찍하고 귀여워서 만지작 만지작 >_< ㅋㅋ

 

다운타운의 한 공원

 

 

 

 

지나가다가 조그만것들이 염장 지르길래 대놓고 째려봐줌!

머 꿈쩍도 안했지만ㅋㅋ

 

캐나다의 명문 맥길대학!

주소 :  845 Sherbrooke Street West, Montreal 

몬트리올에는 4개의 대학교가 있는데 그중 2개는 불어로 2개는 영어로 수업을 한다고 함.

맥길대학은 영어로 수업하는 대학중의 하나.

 

 

 

 

 

 

 

셋째날,

 

이날은 아침부터 고생을 좀 했음.

다음날 퀘벡가는 오를레앙 버스를 내가 반대로 끊어버리는 바람에.............

숙소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직접 가서 바꿔달랬더니 자기네는 회사가 아니라 티켓 발권 대행해주는 것 뿐이라며 직접 전화해서 바꿔야 한다고ㅠㅠ

다행히 호스텔에서 전화를 빌려주어 바꿀 수 있었음. 안그랬음 60불 날릴뻔!!ㅠㅠ

이날은 늦장부리느라 늦게일어나서 호스텔에서 아침을 먹지 못했기때문에 티켓 처리를 한 후 바로 YELP 앱을 이용해 레스토랑 맛집을 찾아서 브런치를 먹었음.

 

주소 : 1112 Boulevard De Maisonneuve, Montrial, Canada

 

 

 

 

내가 메뉴를 보고 고민하고 있으니 잘생긴 웨이터가 와서 친절하게도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 줬음. 감동 ㅠㅠ

내가 시킨건 덕(Duck) 샐러드!

난 미국애들만 짜게 먹는줄 알았더니 캐나다 애들도 짜게 먹음;;

 

 

아침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해서 바로

노틀담 대성당(Notre-Dame De Montreal Basilique) 으로 직행!!

 

주소 :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110 Notre-Dame Street West, Montreal

 

성요셉 성당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지만 노틀담 성당은 입장료를 내야 함. $5

 

 

드디어...........

나를 캐나다 동부여행의 세계로 인도한 노틀담 대성당의 모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라는 수식어가 붙여질만 함..

이 모든걸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가까이 다가갈수록 쑤욱 빨려 들어가는 느낌.

 

 

꽃을 연상하게 만드는 천장.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볼수록 감탄의 연속!!!

 

이날도 어김없이 소원을 빌었던 양초.  이루어 져라 얍!!!

 

 

 

너무너무 아름다운 노틀담 대성당!!  

사진을 자동으로밖에 못찍어서 더 멋있게 찍지못한게 아쉬었음. 

 

어메이징했던 노틀담 대성당 구경후 올드 몬트리올로 고고!

노틀담 대성당 바로 맞은편에 있던 몬트리올 은행 (Bank of Montreal)

캐나다에서 제일 오래된 은행이라고 함.

 

올드 몬트리올의 거리

 

 

 

 

 

 

몬트리올 시청

 

봉스쿠르 마켓 (Bonsecours Market)

여기 마켓도 꼭 가보라고 해서 가봤는데 솔직히 뭘 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난 커피를 좋아해서 여행을 가면 체인점보단 현지 커피를 한번씩 먹어보는데 봉스쿠스 마켓 안 1층 맨끝에있는 커피숍에서 시킨 아이스 카푸치노는  

정말이지 최악이었음.  

가격도 $5정도 했는데 심지어 에스프레소 커피도 아니었던듯;;

입이 까다로운편이 아니라 웬만하면 돈생각해서 완샷했을텐데 부들부들

 

 

 

 

그렇게 마켓을 나와 걷고 또 걷기

 

 

 

올드포트쪽으로 가보니 때마침 많은 인파가 마라톤을 하고있었음.

사람들 표정은 못찍었지만 한결같이 밝은표정! 행인들이 격려도 해주고 파이팅이 넘쳤음. ㅎㅎ

 

여유가 넘치는 올드포트

 

걷다보니 또 울리는 배꼽시계딴청

 

몬드리올에서 꼭 먹어야야 한다는 또하나 크레페를 먹기로 함.

일단 가게가 너무 예쁘고 사람도 많아서 들어간 레스토랑.

 

반가운 한글인사도 보임. ㅎㅎ

 

 

옆테이블 여자둘이 시켜서 맛있어 보이길래 시켰는데

레모네이드에 소다 넣은거 같은데 상콤상콤하니 딱 내스퇄~!

 

시금치가 들어간 크레페!

간만 맞으면 참 좋을텐데..그래도 냠냠 촵촵!♥

 

밥먹고 걷는데 내눈에 띄인 컵케잌 가게!ㅎㅎ

내가 요런건 또 그냥 못지나치지. 음흉

 

 

맨 오른쪽에있는 딸기맛 컵케잌을 샀는데 너무 배불러서

그다음날인 퀘벡에서 먹었는데도 짱짱!

 

올드몬트리올은  생각보다 크지 않기때문에 아침 일찍 부지런떨어서 나가면 반나절로도 충분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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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는 중에 세번이나 튕겨서 다시쓰고 다시쓰고 하느라 힘드네요.ㅋㅋ 

왜 네이트에는 중간 자동저장 기능이 없는건지!!ㅜㅜ

그럼 얼마남지 않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사랑

추천수106
반대수2
베플너구리구리|2014.07.08 09:47
저기.. 너구리 보신곳.. 저 밤에 갔다가 진짜 너구리땜에 무서워가지고.. ㅋㅋㅋ 과자봉지소리만 들리면 온 가족이 다 따라옴..... 사진은 어떤 차가 들어오니 차에 먹을거 있을줄 알고 죄다 달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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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ㅉㅉ|2014.07.08 18:42
스물여덟이나 먹고 "어학연수"하면서 스몰 미디움 스펠링도 모르고 ㅋㅋㅋㅋ Tim Horton's도... 영어 필기체 읽을 줄 몰라요? l 아니고 r 이에요 ㅠㅠ 그리고 본인이 먹은거 파르페 아니고 크레페에요 ㅋㅋㅋㅋ 그래놓고 나중에 한국가서 난 뉴욕에서 영어공부하고왔어~하고 부심부릴거죠? ㅋㅋㅋㅋ 그냥 웃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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