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새벽같이 일어나 출장준비를한다
당일출장이 주업무인 나는 새벽에 눈을 뜬다
아내는 잔다
아침을 굶고 1시간이상 매일 운전하여간다
점심시간
아내는 잔다
전화를 하면 막 일어났던지 잔다
저녁에 퇴근
아내는 저녁을 먹고있던지 티비를본다
저녁8시 아내는 운동을간다
나는 그냥 쉰다
오후11시 아내가온다
씻고잔다
아이는 없다
집에서 나는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30대중반
내 인생은 무엇인가
아내의 억지로 담배끊고 술도 거의 마시지않는다
나는 무엇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하나
내삶이란게있긴한가
소득수준은 3년전보다 2배가됐는데
더벌으란다
더벌게됐지만 거기에 맞게쓴다
앞으로 50년은 살아야한다....
이렇게.....
난 누굴위해서 존재하나....
지치고 힘들고 외롭다
처음으로 느껴본 이감정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