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 결혼전과 같이
이성을 단둘이 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하는거
부인 입장에서 이해되시는분 계시나요?
원래 약속이나 모임에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않았으나
뭐 통상적인 모임 여럿이 모이거나
직장동료들과 술한잔정도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대화중에 직장여직원이랑 둘이 밥먹은걸
알았어요 떳떳하게 말하더라구요
저에게 미안함 없이 아주 떳떳하더라구요
그사람에겐 당연한가봐요
긴대화끝에 줄이기는 하겠으나
난사실 잘못된걸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직장동료 여직원이 대부분이구요
이런가치관의 차이때문에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혹시 쿨하게 인정해주시는 분 계세요??
어떤맘으로 인정해주시나요?
나더러 만나야하면 남직원 둘이봐도 된대요
크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