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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인간관계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답변해주세요 |2014.07.19 02:51
조회 2,813 |추천 1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속이 좁은건지
그냥 이해해야할 부분인건지
판단이 되지않아 글을 올립니다.

다음달에 결혼하게 될 예비신랑은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고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이것저것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보니 거래처 직원들이랑
통화를 하게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알게된 A라는 거래처 여직원이
있습니다. 연애중 데이트를하는데
한번은 그여직원이 전화가 와서
뭐하고계시냐 집은어디시냐
본인은 오늘 업무가 힘들어서
남편한테 허락맡고 술을 마시러 간다 등
이런 내용에 통화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런사적인 통화를 하는지
물어봤더니 오늘 낮에 업무상으로
통화를 하다가 조금 서로맞지않아
언짢았던일이있어서 미안한마음에 연락이
온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때 그런가보구나 하고지나갔습니다

그후 그 A라는 여직원은 퇴사를하였다는
얘기를 얼핏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자친구생일날 그A여직원이
잘지내시냐는 안부와함께 생일축하한다는
내용에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예민하게 반응을했고 예비신랑은
생일축하해주면 고마운거지 왜그러느냐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얼굴한번 보지못하고
전화통화만한 퇴사한 거래처 여직원이랑 굳이
이런사적으로 연락을 하는게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하였고, 예비신랑은 나중에 언제 어디서 도움을 받을지도 모르고 같은업종인데 또다른 거래처에 취업해서 같이일을할수도 있는건데 저한테 지나치다고
하더군요.

이런경우 남자의 사회생활이니 이해를해야하는걸까요?ㅠㅠ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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