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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고생의 그동안의 제과이야기

남고생 |2014.07.24 07:05
조회 13,085 |추천 33

안녕하세요!

 

남고생이라는 닉네임을 기억해주시는분이 있을까 의아하지만 그래도 제 추억이담긴곳이기때문에 자주 들러보곤 합니다.

 

거의 1년만에 다시 쓰는 톡이네요..ㅎ 얼마 안지났는데도 글쓰는게 어색해버립니다냉랭

 

그렇게 18살에 시작한 글부터 스무살이 된 저는 광주에서 서울올라온지 근 반년이 벌써 지나버렸고, 사실 네이트는 항상 뉴스보고 판보고 하느라 매일마다 몇번 들어오는데

 

글올리자 해놓고도 바빠서 못올리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실망

 

 

사실 아르바이트 하느라 새벽3시에 퇴근을 하니 자고 출근하고 반복이될수밖에요..ㅎ잠

 

 

그래서 오늘은 음식사진도 보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남고생(?)이 아닌 남고생의 그동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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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생활

 

 

누구나 대학교가면 환상이 있을거같아요~

 

물론 저도 대학교에 대한환상이 있었습니다.

 

첫 입학의 설렘 친구들의 만남 그리고 연애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았던 저는

 

전문대를 두고도 그냥 서울로 쌩 달려와 버렸습니다

 

왜 궂이 서울을 올라왔느냐 하는 분들이 많았죠.

 

사실 일자리가 많아서이기도하고 타지에와서 고생을 좀 해보자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한 광경들이였죠

 

(맥도날드가 집앞에 있는 그런 환상적인 낙원인줄은 꿈에도몰랐...)

 

그렇게 학교생활은 순탄하게 진행되었고 꿈에그리던 씨씨도 하고 즐겁게 생활 했습니다.

 

호텔에 실습도 나가보았습니다 그 꿈에그리던 호텔실습의 하루는 설거지로 시작해 설거지로 끝이났죠..ㅎ

 

그후로 이냥 저냥 수업듣고 여느대학생처럼 생활하다가 이제 일을 한번씩 해볼까 해서 3개월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

    

가끔 호텔 제과부서도 나가보고하지만요 ㅎ

   

일당채우러 다닐때 쓰던 트레이니 명찰입니다 ㅋㅋㅋ...

일끝난 후 호텔 야경인데 제법 괜찮더라구요 ~짱

 

지금은 오빠닭이라는곳에서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ㅎㅎㅎ

 

2. 제과스터디

 

제가 자주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가끔 정보교류도 자주 하고 의견도 나누는 모임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에의해 생겨진 제과제빵 스터디 그룹.

 

스터디의 인원은 고등학생 그리고 저 제친구 이렇게 이루어져있습니다.

 

뭐...ㅎㅎ 말그대로 공부예요 공부

 

이날은 제가 광주다녀오면서 유명한 빵집들 돌아 다 시식해 보고

 

어떤친구는 서적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어떤맛인지 문제가있다면 어떤게 문제인지 직접 실험해보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거예요 ㅎ

 

지금은 잠깐 쉬는기간이지만 조만간 다시 모일수있도록 조정할 계획입니다.

 

무튼 스터디에의해 만들어진 인연이 있어서 공모전이라는것을 참가하게되었습니다.

 

3. 공모전

 

사실 저는 이 공모전 그냥 도우미 역할로 간건데 우연찮게 우리 스터디회장님이 같이 나갈사람이 없어서 영광스럽게도 절 데려갔네요 ㅎ

 

공모전 대회이름은 모뉴엘에서 진행했던 마이리틀 베이커리 공모전이라고합니다.

음.. 저희는 식빵 타르틀렛이라는 핑거푸드 형식의 아이디어로 채택이 되었구요

 

본선진출은 했지만 아쉽게도 다른 팀들의 어마어마한 경쟁률로 참가상만 받고 왔습니다 ㅎ

 

젊은남자가 저밖에없어서 되게민망한게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작품은 보시다시피 아주 간단한 과일을 이용한 초스피드 핑거푸드 타르틀렛 입니다.

 

부가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식빵을 얇게 밀어 버터를 바른후 파이처럼 바삭한 틀을 만듭니다.

그 후에 커스터드 크림을 충전해주고

컷팅된 과일들을 담아 올리면 완성입니다.

 

 

약간의 인증샷도 첨부합니다 :)

http://www.mylittlebakery.co.kr/shop/recipe/competition.php?depth=2&idx=6

여기가면 뭐.. 제가 몇번 나오는거같던데 ㅋㅋㅋ 궁금하시면 보시고 누군지 맞혀보세요.파안

 

 

4.그동안의 연습품

실습때 구상해서 만들어본 케이크입니다.

재료가 너무 한정적이라서 그에 맞춰서 최대한 데코를 해보았구요!

요즘 케이크를 집중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이건 빠다크림(버터크림)이라고 하는데 연습용으로 많이 쓰는 크림입니다.

 

색소를 넣어서 한번 연습해 보았구요! 항상 이렇게 연습 또 연습을 해가며 훈련중입니다:)

가끔 이런 장난도 마구 치구요 ㅋㅋㅋㅋㅋㅋ 이거저라네요^^ㅋ

 

요렇게 아는 선배님 팝업 레스토랑 할때 이용도 해보구요!

 

맛집데이트도 해보구요!

 

아르바이트 특권도 누려보구요! ㅎㅎ

여자친구 도시락도 한번씩 이렇게 싸드리곤 합니다.ㅎ

 

 

 

제가 준비한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사진보다 말이더 길었던것같네요 ㅎㅎ.

 

무튼 남고생은 잘 지내고있습니다

 

사실 남고생도 아니죠 성인이라서 ..^^

그냥 남고생으로 남고싶은 한 청년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심한분들은 한번씩 이어지는 판 구경해주세요!

 

저는 제 글 다시볼때 한번씩 오글거리더라구요 오글오글...폐인

저번 판에서 절 궁금해하는분들이 되게 많으신거같길래 민망하지만 최근짤 하나 던지고갑니다

 

아무튼 저는 사진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있구요 네 잘 지내고있습니다.

 

다음판은 좀더 재밌고 좋은 요리들 체험기로 찾아올까 합니다.

 

그때까지 건강들 하시고 많이들 응원해 주세요^.^!

 

안녕

 

남고생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saybost

 

혹시라도 저에게 궁금한 사항이나 전공 입시 상담같은건 방명록에 남겨주시면 제가 따로 개인적으로 상담 해드릴게요! (싸이월드 연동이 없어졌네요 ;.;)

 

 

추천수3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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