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오타이해해주세용^^
결혼 일년채 안된 새댁입니다 아직아기는없구요~~다름이 아니라 결혼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어서요 정리정돈안하는남편버릇 고칠방법없을까요??
몇십년 살아온 환경 한순간에 바뀌지않을거라는건 알고있어요 근데 이건 너무 짜증나서 돌아버릴거같아요 ㅠㅠ
몇가지 예를들자면
1.화장실수납장에서 수건꺼내쓰고 그걸 다시 구긴상태로 집어넣어요 바로뒤를돌면 수건걸이가 있는데 말이죠
2.샤워후에 입었던옷과속옷 수건 화장실문앞에 고대로둬요 집이넓어서 빨래통까지가기 힘드냐구요??노노 몇발자국 가면있음
3.귀가안좋아서 면봉을 자주쓰는데 면봉쓰고 쇼파테이블위에 그냥둬요 더러워죽겠어요 ㅠ어쩔땐 그냥바닥
4.저없을때 뭐 먹으면 설거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물이라도좀 부어놓으면 좋으련만 ..
이외에도 양말 티셔츠 뒤집어놓기 노트북쓰고 고대로넣기
뭐라고 하면 짜증내지말라며 화만내고 그럼 짜증낼일을 만들지 말던가~ 집에만있으면서 그런것도 못해주냐며..아니 누가 빨래를하래 청소를하래 밥을하래 그저 자기가쓴것 제자리에 놓으라는것뿐인데
이인간 어떻게해야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