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 안산 살고있는 인간입니다
안산 중앙동에서 해x 호프집에서 한잔하고
집으로가기에 아쉬움이남아 친구들 두분과 함께
친구가 일을하고 있는빠에 갔드랬죠 ..
맥주 한병두병 마시다보니 기분이좋아 칵테일도 마셔보고
이것저것 마셔 보았습니다 .. 빠를 다녀본 횟수도 적어서
많이 신기하더라구요 기분이 업 되다보니 독한술을 찾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먹게 된술이 바카x 알콜도수 75.5의 맹독성(?) 럼주 라고하더군요
사건은 여기서 시작됐습니다..
일을 하는 친구 제옆자리 앉은 친구가 바카x 는 불붙이고 원샷하는거라구요
그렇게 마시는 사람이있다면서 각각 잔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
하는행동을보니 장난같기도하고 사건을당한 전 아직도 햇갈립니다..
정말 불을 붙이고먹는건지...
불이 잘붙더군요 .. 신기해서 보고있는데 친구들이 먼저들마시라고 권하기시작했습니다
선듯 먹는사람이 없어서 제가 취기도있고 용기도 막 나오는거같아서 술김에<<<
제가먹겠다고했죠 .. 불이 붙은 잔을 들고 마시려고하는데 잔윗부분이 상당히 뜨겁더라구요
입술을대고마시면 입에 화상을 입을꺼같아서 들자마자 입으로 털어넣었습니다
술이 옆으로 셋습니다... 입술과 턱에 불이붙었어요 어두운 빠에 한줄기 빛이되었습니다
입으로 들어갔던 바카x를 바닥으로 뿜어냈습니다 멋지게 불이 뿜어져 나오더군요
티비속 불쑈가 생각나더라구요..... 턱쪽에 불이붙어
불을끄려고 손바닥으로 제턱을 막 쳤습니다 ..
살면서 행복했던순간 즐거웠던순간 옛사랑 친구들
과거 아팠던 기억....
따위는 생각나지않고 오직 불을 꺼야겠다는 일념하나로
손바닥으로 얼굴을 쳤습니다 고맙게도 옆친구들이 거들어주네요
일하는친구는 놀라 소리를치고 제친구들은 제얼굴을 떄리고
많은 손님들께서 관객이되어 절 지켜보고계시네요
일단불은껏는데 왜 사람많은곳에서 넘어지면 안아픈척 하지않습니까 ?
전 괜찮다며 웃었습니다 ..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아니더군요..
제턱이 시커멓게 타있고 끝테이블에 자고있던친구는 고기타는냄새가 난다고하질않나..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화상입은곳보다 맞은곳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친구가 물수건을 갔다주어 턱에 대고있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더군요 망신도 이런개망신이없어요..
그렇게 개망신 당한사건은 막을내리게되는데요..
어제 병원을가니 화상은 심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턱에 멍이살짝들고 입술에 화상을입어 닭나발이 되고
입술은 약도못바른다고하던데 의사선생님께서 많이 웃으시더라구요
다행이 일주일정도 치료받으면 괜찮아 진다고하더군요 흉은 살짝남는다고..
시간이 해결해준다구요 ..
병원가기전 사진입니다..
-------------------------------------------------------- 톡됐네요.......어제밤에 동생한테 전화와서 형 혹시 톡에 글썻냐고 물어보더군요.... 악플도 많고 위로글도 많고.. 재미난글도많네요 ㅎㅎㅎㅎㅎ 베플을 보니 .. 지난날 상처가 쓰라려 오네요 .... 그날 기억 이 새록새록 등짝에 땀이 나기도하는거같고...각성하고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