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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횡포...파혼..어이없죠?

너무너무싫다 |2014.08.20 15:28
조회 5,020 |추천 0

정말...답답합니다. 급합니다.....ㅠㅠ

 

 

전 서른 중반의 여자입니다. 결혼준비중인 예비신부이기도하구요...

아버님 한분때문에 이게뭡니까...

 

저희 친가는 광명이구요  참고로 신랑은 강원도가 본가입니다.

(저희 친인척들또안 충남쪽이구요....신랑식구나 친척들도 모두들 서울부근에있구요.....ㅠㅠ)

신랑직장은 인천이였구요...(현재 인천에같이있구요) .

우선 10월달에 결혼을 예정중이였으나 예빈신랑의 갑작스러운 이직으로 이달28일에 내려갑니다.

(시아버님이 굳이 강원도 에서 공무원을해야한다며...사람을 들들볶고 짜증내시고 화내시고 연락도안되고...속는셈치고 면접본후 붙었네요..그것도 아버님 맘대로 접수하고....전부다 상의도없이)

 

물론 자식걱정해주는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급으로 이직하는 바람에...내려가게생겻는데..

예비시아버니이지만..너무하시는거같아요...

연애초부터  강원도가 아니면 절대결혼도 안되고 거기서 할게아니라면 상견례도안되고 얼굴 붉힐 꺼면 안하는게낫고   예단예물도 이바지 음식도 하지말자하고(다~돈이고 필요도없다며...) 어차피 결혼을 하면 저는 거기내려가서 살아야하고....너무 막무가내....ㅠㅠ 저희집엔 선택권이없이..일방적인통보..를.....!! 화까지내시고....(어이없었음...내입장 얘기도못함?)

아버님입장은 거기에서 태아났고 거기에 뼈를 묻을꺼고 그동네사람들은 밖에나가서 결혼을 시키면 욕을 먹는다나 머라나....

거기에 시댁은 식당까지합니다.

즉....주말이든 쉬는날이든..항상 식당가서 일해야할꺼아니예요..ㅠㅠ

 

 

몇차례에 걸쳐 신랑이강원도를 내려가 설득시켰으나 아버님은 안된다....고만하심....

아버님이 원하시는대로 거기에 취직도햇고...내려가게생긴마당에...

심지어 올초 어머님계서는 아버님 안오시더라도 서울에서할테니 걱정말라고하셔서 식장다잡고 촬영예정이엿으나 이제와서 결혼미뤄라...아버지도 절대안된다고만한다며....두달남은 상황인데...(어머님이 잡으라고 시켰음...아버님 석득한다며...)

그럼 애초에 말을 하시지마시지...ㅠㅠ

 

저희는 강원도로 간단생각도 전혀 못했는데 그래서 미리 경기도에 신혼집과 살림까지 다넣은상황인데....참...어이가없어요,...

 

아버님은 강원도집 얻는것도 저희 둘이 모은 보증금으로 얻는거고 거기서 또 월세방에....얻는다는겁니다. 강원도에 집도 많다더니...집이나가고나니 추석이지나야아온다하고...그것도

아버님집앞....으로...가게와5분도안되는거리고.... 

저희 집은 내놓은지 이틀만에 저희집은 나간상태고...

당장 이달말에 짐을빼줘야하고 신랑은저번주에 합격해서 담주 목욜에 내려가고...

정말 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합격도 이틀만에 이뤄지고 ...전 통보만 받은 상황이네요)

신랑도 아버님이 너무..완고하셔서...아무말도못하고 하더라도 그냥...무시당하고...

정말 어느것하나 양보라는게 없네요....

 

더없이 길지만..이정도만.....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서울서 직장생활도 하고잇고....저희집에선 인정할수없다고하시며 헤어지라는데....넘 어렵네요..주말부부도 그렇고 ....제생각엔 이남자 절정말사랑아햇다면 강행했겠죠?ㅠㅠ

 

강원도에서 집을얻는다고 자꾸전화가오고....ㅠㅠ

돌아버리겟습니다. 중고제품으로 살림살이 팔려고해도 2~30만원정도씩만 쳐준다하고..ㅠㅠ

친구말로는 강원도 남자들은 꼭~거기서해야한다고만하고....

 

결혼은 어디서하고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버님 한분때문에 이게뭡니까...친가들이전부다 서울부근이고 참고로 신랑은 차남..전 장녀입니다....ㅠㅠ

더구나,,,형님이계신데 그분도 강원도 교회에서 햇답니다.대신 형수님 하객은 40명정도였다고하니...그건 형수가 이해했다고해서 저도 이해가가지만....(아버님이 이때도 강원도아니면 안된다고...꼭~교회여야하다고했다고해요)

저정도면 어느것하나라도 양보를 해주셔야하는거아닙니까?ㅜㅜ

저희집 입장 충분희 설명드렷는데도..막무가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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