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얼마나 말하고 싶었는지 입이 근질 근질 해서 힘들었는데,
여러분의 여러 댓글들을 보니 입이 너무 근질근질 거려 죽을꺼 같아요
그리고 댓글중에 집을 넓히거나 리모델링쪽으로도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 드리는데요
저희는 청주에서 살고 있는데 제가 외동딸이기도 하고 유산상속이 저한테 거의 다오게 되어서
아버지께서 자가로 사주신 37평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고
시부모님께서는 리모델링 다 해주셔서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꺼 같아요
더 넓은 집으로 가기에는 아직도 이집이 넓어 청소 하기 힘들고 (핑계일수도 있지만)
신랑은 세후 320벌어서 저 100만원 생활비 주고 120 아기봐주시는 시어머님 드리고
나머지는 100만원은 신랑이 알아서 쓰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서는 손놨고 신랑이
벌은돈이니 그거까지 뭐라 하면 참. 속좁은 와이프가 될꺼 같아서요.
적금도 30만원씩 넣고 있는데 이것도 거진 천500정도 되고요
이건 신랑도 알고 있는 상황이에요.
너무 자랑만 하는거 같아 욕도 많이 먹겠지만 진짜 입이 간질 간질 거려서
지금 당장이라도 남편한테 이야기를 해야 하나
3개월동안 또 허벅지 바늘 푹푹 찔러가며 참아야 하나
고민고민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찌보면 참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네요....
이걸 지금 터트릴까요? 아님.. 정말 3개월동안 또 참고 또 참고 6천만원이 되면 이야기 할까요?
여러분의 댓글로 인해 참기가 힘들어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