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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앓이'중인 내가 뽑은 명장면 BEST3!!

 


믿고 보는 배우 김윤석과 원조 연기돌 박유천이 만난


 


올 여름 유일한 19금 스릴러 <해무>


 


개인적으로 해무는 처음 봤을 때보다

두번째 봤을 때 더 재밌었다><


첨에 영화보고 여운 엄청~ 오래남고 자꾸 생각나서

한번 더 보니까 처음봤을 때 이해 안가던 장면들이랑 잘 안보이던 장면들 보이면서~ 

완전 꿀잼 허니잼 조청잼!!!


그래서 나 요즘 완~전 '해무앓이'중임ㅜㅜ


 

자칭 해무 짱짱팬인 내가 뽑은 <해무> 명장면 BEST3!!



첫번째!! 오프닝 장면


 


맨 먼저~영화의 오프닝 장면!!(이 때 나오는 OST가 넘 좋음ㅜㅜ)


평온하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여섯 선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들 어찌나 리얼한지ㅋㅋㅋ 정말 뱃놈 싱크로율 100%!!!


 


실제 어선을 촬영가능하도록 개조했다던데~~

의상부터 소품하나하나 진짜 뱃사람들이 사용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이 장면은 봉준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같은 존재라고 한 김상호가 뽑은

가장 기억남는 장면이기도 함!! 마치 소설책을 보는 것 같다며~





두번째, 밀항자들이 전진호로 넘어오는 장면


 


한치 앞도 안 보이는 폭풍우 속!! 조선족 밀항자들이 필사적으로 넘어오는 장면은

정말 실감나면서도 긴장감 백배였다!!! 정말 리얼함의 끝판왕!!!


 

 

특히 홍매(한예리)가 무서워서 주저주저하고 

동식이(박유천)가 그런 홍매를 잡아주기 위해 손을 뻗는 저 장면!!


두 사람의 손이 닿을 듯 말 듯 보는 사람 애태우는 저 장면은

<해무>의 티저포스터로 쓰이기도 했다!!


 


그리고ㅋㅋㅋ경구(유승목)가 밀항자들한테 컵라면을 나눠주는데

창욱(이희준)이가 이런것도 줘야되냐고 하니까

넌 대한항공도 안타봤냐며ㅋㅋ원래 타자마자 기내식 주는거라고ㅋㅋㅋ완전 빵터짐





세번째, 기관실 장면


 


홍매와 동식이가 컵라면(빵가매)을 나눠먹으며 지하철 노선도를 보던 장면!

다시봐도 풋풋하고 꽁냥꽁냥 귀여워~~~~


 

 

해무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사람의 러브라인! 특히 베드씬!

내가 이때까지 본 모든 영화의 베드씬 중 가장 슬프고 아름다웠다.....ㅜㅜ



<해무> 짱짱팬이 뽑은 명장면 BEST3!!



아... 딱 3개만 뽑으려고 하니까 어렵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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